Azurepark, 그 푸른 공원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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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May 2012] 건축미

    2012.05.14
  • [28 Oct 2011] 협찬인생 경향만평

    2011.10.27
  • [20 Sep 2011] 가을 하늘..

    2011.09.20
  • [23 Mar 2011] 학부형과 선생님의 관계

    2011.03.23
  • [21 Jan 2011] 동심을 보호할 생각이 없는, 짜증나는 오세훈

    2011.01.21
  • [9 Jan 2010] 비즈니스, 진보집권플랜, 그들이 말하지 않는..

    2011.01.09
[14 May 2012] 건축미

88년 봄 개장한 서울랜드의 (현재) 어느 매점. 그리고 그 뒤로 보이는 삼천리극장. 진짜든 가짜든 기와가 있고 곡선의 처마선도 있다. 70~8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의 경비실이나 경로당 등의 부속건물에도 기와가 올라가 있는 경우를 볼 수 있고,70~80년대에 지어진 단독주택의 경우에도 (형식적이긴 해도) 옥상 일부를 기와로 장식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었다.2000년까지도, 지방의 기존 역사들은 비록 콘크리트이긴 하지만 전통적인 부드러운 곡선과 두께의 처마선을 갖고 있는 경우도 많았다.제주 롯데호텔의 경우에도 처마를 응용한 곡선미를 갖고 있고.. 그런데 요즘 지어지는 건물에는 기와는 커녕 처마 곡선도 전무한 듯.. 죄다 커튼월 공법만 적용하고..기와나 처마가 좋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다만, 한 양식이 자..

2012. 5. 14. 21:48
[28 Oct 2011] 협찬인생 경향만평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가 끝났다. 박원순 당선.특히나 두드러진 것은 20~40대의 거의 일방적이라 할 정도의 박원순 지지. 사실 난 성격이 모가 나서 그런지는 몰라도,다수보다는 소수에 속하는 사람을,기득권자보다는 기회가 필요한 사람을지지하는 성향을 갖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잘 해 나가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2011. 10. 27. 23:27
[20 Sep 2011] 가을 하늘..

아직 가족들이 잠든 아침에 일어나 냉수를 마시러 부엌으로 가니,부엌 창밖의 청명한 푸른 하늘이 눈에 들어왔다. 가을이구나. 가을에 접어들면 가족 행사가 많아진다.아들내미 생일을 필두로, 결혼기념일, 내 생일, 아내 생일,아버지 생신, 어머니 생신, 그리고 마지막으로 딸내미 생일..그 사이에는 제수씨 생일이 있기도 하고, 조만간 조카 생일도 추가될 예정.이것들이 의미하는 건, money가 많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ㅋ 요즘 내외적으로 스쳐 지나가는 일련의 일들을 보고 겪으면서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정답일까 고민을 많이 한다. 나름 치열하게 살았던 이십대와 삼십대 초반의 모습과 사뭇 달라진 지금의 내 모습을 보며나 자신의 변화된 생활모습 자체만으로도 고민이 많기도 하고,어떤 방식이 내 탈렌트를 최대한으로 발휘하..

2011. 9. 20. 08:58
[23 Mar 2011] 학부형과 선생님의 관계

종종 뵙는 이웃블로거님의 나만의 방법 고집하기라는 포스팅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업무인 회계처리업무 이야기로 시작해서 학부모로서의 선생님과의 관계 이야기로 이어지는 글의 전개가 참 좋다. 내용도 좋고. * * * * * "(전략)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녀석의 학교환경을 보면 비슷한 일이 발생한다. 소위 좀 배웠다는 학부모가 문제다. '내가 교육학박사인데, 학교 선생이 뭘 안다고 건방이야?' 뭐 대충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는 학부모들이 있는 것 같다. (중략) 여기서도 문제는 학부모입장에서 자신과 다른 교육방법을 선택한 선생님에 대한 무시랄까? (중략) 학교에서 어떤 기준을 세우는건 선생님이 1차적 권한이다. 전체 부모의 의견과 다를지라도 교사의 기준은 일단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본다. (중..

2011. 3. 23. 11:13
[21 Jan 2011] 동심을 보호할 생각이 없는, 짜증나는 오세훈

오세훈의 인터뷰기사를 보고, 짜증이 확 밀려왔다. 오세훈의 주장에 따르면, "저소득층 가운데 밑에서 30%, 50%까지 4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무상급식을 확대할 방침이고, 2014년이 되면 평균소득 하위 50%까지만 무상급식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자는 게 핵심 내용"이란다. 어린 학창시절 경험하는 자존감의 상처는, 그 사람의 일생동안 사라지지 않는다. 2011년 지금 이 순간 자신의 가정의 소득이 밑에서 30%에 속한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무상급식을 받는 어린 아이가 받을 자존감의 상처는 전혀 생각조차 않하는가? 2014년 그 순간 자신의 가정의 소득이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친구들이 다 알게 되는 무상급식을 받는 어린 아이가 받을 자존감의 상처는? 그 상처는 그 아이의 일생동안인, 그 이후..

2011. 1. 21. 13:20
[9 Jan 2010] 비즈니스, 진보집권플랜, 그들이 말하지 않는..

최근 구입해 읽기 시작했던 책들.프로페셔널 CEO, 사장의 자격, 삼국지 경영학. 사무소를 개업한 후, 관리부 직원만 두다가 드디어 명세사 직원들을 뽑기 시작했다.관리부 직원 수도 늘기 시작하고, 명세사 직원들도 새로 채용하다 보니,경영이라는 것에 대해 좀 더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던 차에 접하게 된 책들. 이중 프로페셔널 CEO는 새로운 생각을 많이 접하게 한 책이다. 예컨대.. "책은 첫 페이지부터 읽어나간다.그러나 사업 운영은 반대로 한다.즉, 끝에서부터 시작한 다음 최종 목적지에 이르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하나도 남김없이 처리한다" 최종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간 목표들을 세운 후 그 일들을 처리하는 것.순간순간의 실적에 일희일비하거나 당장 눈앞의 목표만을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최..

2011. 1. 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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