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park, 그 푸른 공원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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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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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앤목 봄 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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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크

    2018.04.20
아버지 병원 검진

9호선 흑석역, 노량진 방향 플랫폼에서, 아버지와 함께.정말 오랜만에 아버지와 단 둘이서 사진을 찍은 것 같다.. T.T 아침에 중앙대학교 부속병원에 다녀왔다. 아버지 검진일이었기 때문이다. 검진 결과는 괜찮았다. 아버지 진단명은 MGUS(Monoclonal gammopathy of undetermined significance). 원인불상의 단클로로 감마병증이다. 혈액종양내과에서 김희준 선생님한테 진료받았는데,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던 수치는 M단백 수치인데. 이 M단백이라는 것이 원래 우리 몸에 없어야 하는 것인데, 병이 생기거나 노화에 의해 이게 생성될 수 있고, 이 수치가 매우 높으면 “다발성골수종”이라서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6개월 전 아버지의 현재 수치는 0.6이어서 매우 낮았고 골수검..

2018. 7. 4. 13:37
안과 검진

오늘 삼성서울병원에서 받은 소견서. 아무 이상이 없다는 내용 지난 2007년 1월 초, 우안에 비문증이 생겨 봉천동 집 근처 성모안과에 갔었다.그런데 망막열공이 있다며 종합병원을 가보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이야기를...그래서 바로 서울대병원에 예약해서 진료를 받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그래도 혹시 몰라, 망막쪽 명의인 삼성서울병원의 함돈일 선생님께도 진료를 받았다. 돌이켜보면 필요하지는 않았는데, 혹시몰라서인지 여러 검사를 받았다.그리고 처음에는 6개월에 한번, 다음에는 1년에 한번, 그 다음에는 몇년에 한번 진료.진료할 때마다 별 이상 없고, 혹시 모르니 검사만 하는 것이라 하셨다. 문제는 2007년 여름, 한화손해보험에서 의료실비보험이 포함된 보험을 들었는데,삼성서울병원에서 여러 검사를 받은 이..

2018. 5. 21. 20:39
어버이날 가족모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장인어른도 뵙고, 부모님도 뵈었다.그래서 어른들을 뵙기 전에 카드를 사서, 재완이와 주하에게 줬다.그래서 주하는 이렇게 외할아버지께, 그리고 친할머니 친할아버지께 카드를 준비.. 먼저 주하가 쓴 친할머니 친할아버지께 드리는 카드.역시나 내용이 알차다. ^^ 이건 외할아버지께 드리는 주하의 카드..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신 것까지 생각해서 "외로워하지 마세요"라고 쓴 주하의 감성..무엇을 하든 이쁘고 대견한 우리 주하.. 우리 재완이도 물론 외할아버지와 친할머니 친할아버지께 카드를 준비했다. 친할머니 친할아버지께 드리는 카드..역시나 간결하다. "종이접기 잘하는 사람"은 재완이가 요즘 밀고 있는 컨셉.. ㅡ.ㅡ;;; 외할아버지께 드린 카드에도..역시 간결한 재완이의 카드! ^^; 어제는 도..

2018. 5. 7. 23:30
은둥이 수난시대

우리 은둥이가 반짝반짝 빛나던, 12년 전에 북한강가에서 찍은 사진.. 2년 2개월의 브라운스톤관악, 2년 8개월의 관악푸르지오, 그리고 7년 2개월의 반포리체.. 우리 은둥이를 만난 뒤로 만 12년 동안 지하주차장만 이용하다가, 지난 1월초 대치동의 개포우성1,2차아파트로 이사한 뒤로는 지상에 주차하게 되었고 회사도 걸어다니게 되었다. 오늘 아침에 국립중앙박물관의 어린이박물관에 가려고 2주만에 차를 사용하려 했는데, 차의 몰골이 처참했다. 외관이 지저분한 것은 차치하고, 차의 지붕이 군데군데 찌그러져 있었다. 여기저기 긁힌 자국도 많고. 기억을 더듬어보니 지난 2주 중 언젠가 폭풍우가 몰아치듯 엄청난 비바람이 몰아친 날이 있었던 것이 생각났다. 차 옆으로는 엄청나게 큰 나무가 있었는데, 죽어서 마른 큰..

2018. 4. 22. 23:58
리앤목 봄 걷기대회

토요일 아침 일찍 집을 나서다 바라본, 우성아파트1,2차 정문쪽.. 멀리 래미안대치팰리스가 보인다. 오늘은 사무소 봄 걷기대회가 있어서 양재천으로 향했다.항상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서 춘계체육대회를 했었는데작년에는 시민공원 예약을 못해 춘계걷기대회로 대체했다.호응이 좋아서인지 올해도 체육대회가 아닌 걷기대회로..나도 체육대회보다는 걷기대회가 더 좋다. 늙었나.. ㅎㅎ 양재천쪽 후문으로 나와서.. 양재천변 도로를 건너 집합장소인 영동3교 아래에 도착! 소장님의 간단한 인사말씀 후.. 신입사원, 신규파트너 등의 소개를 마치고.. 걷기대회 시작!우리 부서인 김귀현 부장님, 이용호 변리사님 등이 선두네. ㅎㅎ 근처 하늘에서는 에어쇼 연습을 하는 중인지 비행기가 태극문양도 그리더라.아니면 우리 사무소의 걷기대회 ..

2018. 4. 21. 23:49
잉크

예전에는 사무실에서 해외로 레터가 나갈 때마다 직접 서명해야 했다. 난 파란잉크를 넣은 만년필로 서명했는데, 이게 꽤나 즐거웠다. 그런데 이제는 전자서명으로 대체되어 그런 즐거움이 없어졌다.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만년필을 사용하는 횟수 자체가 많이 줄어들었다. 오늘 오전에 미국 특허출원 사건을 처리했는데, restriction requirement 건이었다. 한정요구라 함은, "대충" 설명하자면 "별개의 건으로 각각 출원했어야 하는데 한 건으로 출원했으니 어느 하나만 선택해라, 그러면 그것만 심사해주겠다"는 거다. 심사관의 입장도 이해가 가지 않는 건 아닌데, 가끔은 한정요구를 남발(?)하는 심사관도 만난다. 오늘 오전에 처리한 건도 도면별로 8개의 species로 구분해버리고 어느 하나만 선택하라는 요구..

2018. 4. 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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