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park, 그 푸른 공원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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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예술문화공원에서의 아버지 공연

    2015.09.20
  • 마왕, 잘 가요.

    2014.10.28
  •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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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23
서초예술문화공원에서의 아버지 공연

토요일인 어제, 화창한 오후.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서초 패밀리 페스티벌"이라는 행사가 열린다.그런데 이 행사에 아버지께서 다니시는 고전무용학원 멤버들이 참여하신다는 연락이! 아버지는 무려 단독 공연!그래서 우리 가족도 당연히 이 행사장을 찾았다. ㅎㅎ 한국교총종합교육연수원 주차장에 주차한 후 자그마한 다리로 양재천을 건너면 바로 서초예술문화공원.사실 이 공원은 한 번도 안가봤는데, 어우야 참 좋더라. 간단하게 집 근처로 나들이 가기에 딱.위 사진은 양재천을 건너면서 찍은 사진. 양재천에 왜가리(?)도 있고 잉어들도 있고.. 좋네. 드디어 행사장 근처에서 뵙게 된 아버지. 공연하신다고 화장도 진하게 하시고.. ^^ 그런데 시작 직전 아버지의 공연이 무산될 뻔 했다.아버지께서 준비해 오신 CD의 음악이 재생..

2015. 9. 20. 23:07
마왕, 잘 가요.

난 대중음악적으로 좀 늦된 편이었다. 그랬던 내가, 내가 가진 돈으로 처음으로 산 음악테이프가 1991년 중3 여름에 구입했던 신해철 2집 “Myself”였다. 반 친구 봉석이가 쉬는 시간이면 항상 귀에 이어폰을 꽂은 채 듣던 음악을 접하고는 바로 샀었고, 그 앨범에 있던 노래 하나하나를 듣고 또 들었다. 특히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는 인트로의 피아노 소리가 너무 좋아서 피아노로 따라 치면서 부르기도 했고.. 그 테이프를 처음 산 날, 워크맨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버스 운전석 바로 뒷자리 창가에 앉아 느끼던 (내 서식지가 아니던 거기에 왜 갔는지 모르겠지만) 종로에서의 따스한 햇살의 감촉이 여전히 생생하다. 1992년 고2 여름, 경주 수학여행을 다녀오는 기차 안에서도, 그 당시 광풍이었던 서태지의..

2014. 10. 28. 08:45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15분여 걸리는 아침 출근길에 운전하며 습관적으로 93.1 KBS1 FM 라디오를 틀었다.언제나 이 시간에 방송하는 "출발 FM과 함께".잠시 후 시작되는 음악은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1악장.앙드레 프레빈(Andre Previn)의 빈필하모닉(Wiener Philharmoniker) 지휘와 안네 소피 무터(Anne-Sophie Mutter)의 바이올린. 바로 이 음반 되시겠다. 물론 난 갖고 있지 않다. ^^;;;방금 검색해보니 이 음반은 2004년에 릴리즈되었다고 하네.그럼 둘이 부부였을 때 녹음한 것인가보다. 그 동안 차이코프스키(는 물론이고 베토벤, 멘델스존, 브람스, 부르흐까지) 바이올린 협주곡은주로 야샤 하이페츠(Jascha Heifetz)의 연주로 들었다. 바로 이 음반 되시겠다.195..

2014. 3. 7. 09:27
음악의 향기

아이폰5를 사용하기 시작한지 1년이 넘었건만,그 동안 주로 전화기와 웹서핑용, 그리고 앱 구동용으로만 사용했다.음악쪽으로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며칠 전 웬 바람이 불어서인지 MP3 파일을 아이폰에 넣어서 출퇴근길에 들어봤는데, 이게 너무 좋은 거다.그 동안 음악을 안들은 기간도 상당히 길었는데 그 만큼 정서가 메말라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이 참에 음악 좀 자주 듣기로 결심.그 결심의 일환으로 가지고 있던 음반 20여개의 MP3 파일을 아이폰에 넣었다. 아이튠즈로 동기화하고 각 파일의 정보를 좀 수정해 주니 아이튠즈에서 이렇게 멋지게 배열이 되네.MP3 파일이 아니라 흡사 집에 있는 CD들을 주욱 늘어넣고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귀로만 듣는 음악이 아니라 눈도 즐거운, 음악의 향기가 느껴지는 듯.좋다...

2014. 1. 17. 16:17
[11 Apr 2013] Boyz II Men: It's so hard to say goodbye to yesterday

어제 부서회식에서 2차로 노래방에 갔다. 오랜만의 노래방 방문, 다들 흥에 겨워 즐거운 시간. 특히 명불허전 손변리사님의 "가무"는 모두 정신줄을 놓게끔 하셨다. 손변리사님의 공연 3곡 중 마지막 곡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 작년에 강남스타일 빌보드 2위에 올라 많은 관심을 끌었다. 그런데 그토록 인기가 많았음에도 아쉽게도 1위에는 오르지 못했다. 그럼 그렇게 오르기 힘든 1위에, 그것도 최장기간 머물렀던 곡들은 어떤 곡들이 있을까.빌보드 최장기간 1위곡은 16주간 1위였던 머라이어 캐리와 보이즈투맨이 함께 부른 One sweet day..빌보드 최장기간 2위곡은 14주간 1위였던 보이즈투맨의 I'll make love to you..빌보드 최장기간 3위곡은 13주간 1위였던 보이즈투맨의 End of..

2013. 4. 12. 08:05
[23 Mar 2013] 오랜만의 피아노 연주!!!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2악장 .. NEX-5R로 찍었다. 디지털 피아노를 사서 좋은 점이, 집에서 피아노를 칠 수 있다는 것.전에는 본가에 갈 때나 가끔(1년에 2~3번?) 쳐볼 수 있었는데, 요즘 피아노 때문에 얼마나 설레고 행복한지 모른다.다만 아이들 때문에 피아노를 제대로 치기 힘들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ㅋ 10여년만에 피아노를 치니, 예전에 잘 치던 것도 많이 어색하다.비창 2악장도 마찬가지. 예전에 하지 않던 미스터치도 많고..특히 녹화를 할 때는 평소 틀리지도 않던 부분에서 미스터치가.. ^^;; 그런데 찍다보니 조작 미숙으로 마지막 1분이 안되는 부분이 짤렸다. ㅡ.ㅡ;;;그래서 다시 녹화 시작.. 그런데 이번에는 안방에서 낮잠을 자던 주하공주님이 마지막에 등장!!!아빠의 미..

2013. 3. 2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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