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Oct 2011] 협찬인생 경향만평
2011. 10. 27. 23:27ㆍThought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가 끝났다. 박원순 당선.
특히나 두드러진 것은 20~40대의 거의 일방적이라 할 정도의 박원순 지지.
사실 난 성격이 모가 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다수보다는 소수에 속하는 사람을,
기득권자보다는 기회가 필요한 사람을
지지하는 성향을 갖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잘 해 나가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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