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park, 그 푸른 공원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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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Oct 2001] 미국을 갈까 유럽을 갈까

친동생 기석이의 글 하이.. 오늘은 일요일 아침... 아.. 늦게 일어났어.. 8시반..... 교회 가야하는데 조금 지각하겠군... 지각이다 지각이다 하는 생각에 아예 컴을 키고 형 홈에 글이나 쓰고 있지.. ㅡ.ㅡ 이따 교회끝나고 집 알아보러 가야해. 캐나다인 아줌마 집인데 방값이 장난아니게 싼거야.. 어제 전화로 예약을하고 오늘 집보러 간다우... 재밌는 사실 하나... 전화로 영어하는게 꽤 힘들다고 생각해.... 라디오나 티비같이 명확한 발음도 아니고~ 직접 대화하는 것처럼 그 사람의 행동, 표정을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발음도 깨끗하지 못하고.. 그래서 전화로 영어하면 적잖이 당황해 왔는데... 이제 짬이 찼는지 별로 당황스럽지가 않더군... 그리고 웃긴건.. 맥도널드에서 주문을 할때나 뭐를..

2004. 6. 7. 17:36
[8 Oct 2001] Canada Thanks giving day party

친동생 기석이의 글과 나의 답글 오늘(월)은 이곳 캐나다의 추수감사절이야.. 미국 추수감사절 보단 조금 일찍 찾아오는데 이유는 캐나다가 북쪽이라 더 추워서 추수를 일찍한다나? ^^ 어제는 일요일이라 언제나 그렇듯 캐내디언 교회에 갔지.. 찬송가를 부르고.. 잘 들리진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처음보단 알아듣는 양이 늘어가고 있음을 아주 조금씩 느끼며 설교를 듣고... 예배가 끝나고 '친교의 시간'에서 재캐나다 일본교포 토루와 필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필립이 토론토 외곽에 있는 (우리 나라로 치자면 구리시 정도 될까?) 스카보로라는 곳에 자기 부모님 집에 같이 가자는 거야.. 추수감사절 파티한다구.. 쿠쿠.. 즐거운 경험이 되겠구나하는 생각에 OK를 했지.. 중국인 이민자 '항'이란 녀석이랑 한국인 '동..

2004. 6. 7. 17:33
[6 Oct 2001] 강신이형 홈페이지

친동생 기석이의 글과 나의 답글과 친동생 기석이의 또 답글 형의 뮤직란에서 김광민 3집의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라는 곡을 들었는데 꽤 좋더군.. 뭐... 지금도 듣고 있다..... 강신이형의 홈페이지는 대단하더라.. 내가 지금까지 본 홈페이지 중에 최고로 멋지더라... 형 졸업식때 한번 얼핏 본 형이지만..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리학을 전공하는 사람이 국문학에도 능한 것 같고.. 사진예술에도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 대단하다...... 나도 사진 배우고 싶다.. 예전부터 든 생각이었지만.. 강신이형의 홈페이지에 실려있는 사진을 보니까.. 더욱 그렇다..... 어떻게 찍은 사진이래? 일반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는 아니겠지?... 어디서 사진찍는 기술을 배웠대? 궁..

2004. 6. 7. 17:27
[4 Oct 2001] 간만에 글을 남기네..

어떻게 잘 지내고 있는지.. 며칠전에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형이 집에 와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포상휴가라고? 이제 제대할 날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짬이 좀 차니.. 그런 것도 나오네.....^^ 어떻게 공부는 잘 되고 있는지 모르겠군. 난 요즘에 새로 살 집을 찾느라 분주하다네.. 그런데 자꾸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못해서 힘드네.. 한국인이 주인인 집의 룸렌트는 내일이라도 근사한 곳을 구할 수 있지만.. 캐나다인이 아파트나 집을 쉐어하는 곳으로 가려하니까.. 좀처럼 쉽지 않다. 뭐.. 영어도 떠듬떠듬 거리는 누리끼리한 동양인이 같이 살자는데 좋아할 사람이 어디있을까 말이야.. 그래서 요즘 맘이 심난하고 걱정이 많다네...... 며칠전엔 차를 몰고 나아이가라 폭포와 미국 버펄로를 넘어갔다왔어.. 좋더군.. 여..

2004. 6. 7. 17:22
[1 Oct 2001] 김광민 3집,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이 곡은, 과친구 강신이의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곡이다. 너무 좋아서.. 여기는 경기도 안양의 외가집이다. 오늘(10/1) 새벽(5시)추석특박을 나왔다, 2박3일. 잔뜩 찌푸린 뿌옇게 밝아오는 하늘의 새벽공기를 가르며 달리는 기차 밖 풍경은, 너무나도 가슴설레게했다. 집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것이 이렇게 사람을 기쁘고 들뜨고 행복하게 만드는구나 하는 것을 가슴 깊이 느꼈지.. 웬지 그 달리는 기차안에서 이 음악(김광민)을 들었으면 눈물이 나버렸을 것만 같다, 그 행복감에..

2004. 6. 6. 18:25
[24 Sep 2001] Wax의 엄마의 일기, 박혜경의 고백, 헤이의 주템므.

내가 요즈음 좋아하는 노래이다. 노래말도 좋고, 리듬도 좋고, 목소리도 좋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의 전형이라 할 수 있는 곡. 내가 처음으로 산 가요 테잎은 중3때던 91년 늦봄의 '신해철'의 'Myself'였다. 그 테잎의 모든 노래는 모두다 내 마음에 쏙들었고, 얼마나 그 테잎을 많이 들었는지 모른다. 지금도 그 테잎은 내 방 장식장에 있다. 그 이후로 내가 지금까지 좋아했던, 또는 좋아해온 가수는 이문세(중3), 김광석(고2), 박정운(고3), 안치환(대학2) 등이다. (서태지도 좋아한다. ^^) 이것이 남자가수들의 계보이고.. 여자가수의 계보는 이선희(초등학교5), 신효범(고2), 자우림(대학3), SES(대학4), 박혜경(일병), 헤이(상병), Wax(병장)이다. 이선희의 경우는 초등학교5학년때..

2004. 6. 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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