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park, 그 푸른 공원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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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ril 11, 2017] 흩날리는 벚꽃 아래

    2017.04.11
  • [Oct 30, 2016] Philips Airfryer

    2016.10.30
  • [Oct 18, 2016] FJ 보스턴백과 함께 한 중부CC

    2016.10.18
  • [Sep 13, 2016] 새 랩탑 장만

    2016.09.13
  • [Sep 9, 2016] ESTA 신청

    2016.09.09
  • [Sep 7, 2016] 맨체스터 하얏트 BRG 성공~

    2016.09.07
[April 11, 2017] 흩날리는 벚꽃 아래

오늘은 오랜만에 점심식사를 했다.점심을 거르는 것만으로 체중감량 효과가 있고적응한 뒤로는 오후에 공복감이 느껴지지도 않는다.하지만 가끔은 부서 사람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것도 필요. 오늘은 미식모임(?)을 따라 평양냉면을 먹고,근처 "카페 진정성"에서 로얄밀크티를 사 들고,따사로운 햇살 아래 벚꽃이 만발한 양재천을 따라 산책했다. 아, 좋다.

2017. 4. 11. 22:47
[Oct 30, 2016] Philips Airfryer

우리 집에 들어온지 2년여가 다 되어가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그 옆은 비슷한 시기에 우리 집에 들어와서 돈값 못하는 휴롬.아무튼 그 동안 아내가 너겟을 굽는 용도로만 사용해 왔는데,요리의 신인 내가 드디어 이걸 사용하기 시작했다. ㅋㅋㅋㅋ(옆에서 아내가 비웃고 있다) 저녁에 오리고기를 구워먹었는데,아내는 전혀 생각지도 못하던 방식으로 구웠다.바로바로..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에. 결과는?좀 과하게 구워지긴 했지만,기름이 밖으로 하나도 안튀니 너무나도 편했다.오염원을 한 군데에서 처리하는 듯해 뿌듯했다는.시간 조절만 좀 하면 훨씬 더 맛나게 구울 수 있을 듯.. 그래서, 저녁 먹고 청소한 후에는 호떡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봤다. 이렇게.. 180도에서 3분..아아.. 이렇게 따뜻하고 부드러운 호떡이라니..그래서..

2016. 10. 30. 23:21
[Oct 18, 2016] FJ 보스턴백과 함께 한 중부CC

이 사진이 무엇이냐고? 바로 새로 득템한 FJ 롤러 보스턴백..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골프장 갈 때 사용해도 굳, 간단한 여행용 가방으로 사용해도 굳!특히 비행기에 핸드캐리로 짐을 가져갈 때도 아주 유용할 것 같다.최근 미국여행을 다녀왔는데, 여행 다녀온 후에 득템한 것이 아쉽네..가방 자체가 아주 탄탄하게 생긴게, 믿음직스럽다. 아무튼 가방의 디테일도 아주 뛰어난데.. 간략히 살펴보면.. 두 개의 손잡이는 이렇게 결합시킬 수도 있다. 이거, 의외로 아주 유용하다. 그런데 이렇게 손잡이가 쭈욱 뻗어나오네? 그렇다면? 그렇다, 이렇게 바퀴가 달려 있다. 그래서 롤러 보스톤백..그렇기에 여행용 가방으로 사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특히 옷 외에도 여러 물건들을 챙겨야 하는 여성골퍼의 경우에 아주 좋겠네. 내부에..

2016. 10. 18. 23:03
[Sep 13, 2016] 새 랩탑 장만

이번에 새로 장만한 랩탑, LG전자의 그램! 슬림한 자태가 참 멋지구나~ 지금 사용중인 노트북, 그러니까 랩탑은, 지금 집으로 이사오기 전이니까 2010년 여름에 구매했던 것 같다.2010년 여름 괌 여행 때 비행기에서 사용한 기록이 있으니, 적어도 여름이겠네. 어쩌면 봄이었을 수도.. ㅎㅎ그 랩탑인 LG의 R570은 여행 때마다 함께 했었다. 2013년 세부여행과 2014년 세부여행에서도 함께 했지만,그 외의 우리 가족의 대부분의 여행에서도 함께 했었다. 오랫동안 사용한 만큼, 더구나 데스크탑 없이 데스크탑처럼 사용한 만큼, 많이 낡았다.특히 배터리는 이미 성능을 잃어 전원을 연결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는 상태.256GB의 HDD도 용량이 거의 다 찼으며, 2GB의 메모리 역시 자주 버벅거리기도.인텔..

2016. 9. 13. 12:29
[Sep 9, 2016] ESTA 신청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은 미국여행.. 이 여행을 위해 오늘 ESTA를 신청했다.우리나라는 미국의 VWP(visa waiver program) 이용대상국가라서. 내것부터 처리했다. 입력할 사항이 많았다.$14의 수수료 결제가 완료되니 바로 "허가승인"이 화면에 나타났다.다음은 아내.. 열심히 입력한 후 수수료결재를 내 카드로 했는데..두둥.. "허가 보류 중"이 화면에 나타났다. 잠시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재완이와 주하 것을 처리했다.재완이와 주하의 신청에서는 "제3자"가 신청하는 것이라는 표시를 하고 내 카드로 결제.다행이도 둘 다 결제가 끝나자마자 "허가승인"이 화면에 나타났다. 음.. 아내 것은 어떻게 되었을까.."허가 보류 중"에 대해 검색해보니 승인에 잠시 시간이 소요될 수도 ..

2016. 9. 9. 14:17
[Sep 7, 2016] 맨체스터 하얏트 BRG 성공~

이번 14박 15일의 미 서부 여행을 준비하면서, 일단 항공권과 호텔은 마무리된 상태이다. 숙소들도 대부분 저렴하게 예약한 듯 하여 만족스러운데,혹시나 하고 맨체스터 하얏트 호텔의 OTA(online travel agency) 사이트들에서의 rate를 검색해봤다.좋은 결과가 있으면 BRG를 해보려고. 대충 살펴봤더니 대부분 공홈 rate와 같거나 오히려 높은 수준..마지막으로 이곳만 보자 하고 접속한 곳이 https://ebookers.com. 그러데 이곳에서 눈이 번쩍! 이것이 하얏트 공홈에서의 Grand Club 2 Double Beds의 4박 요금..Taxes and fees 제외한 rate가 $1,161.80 USD. 그런데 동일한 방이 ebookers.com에서는 4박에 692 GBP! 그것도 ..

2016. 9. 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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