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park, 그 푸른 공원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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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1
UCLA University Village 당첨!

오늘 오전에 메일함을 열었더니, UCLA Housing Services에서 메일 2통이 와 있었다.facebook의 UCLA Law LL.M. 2018-2019 group에서 housing 추첨결과가 나왔다는 글을 봤기에떨리는 마음으로(?) 클릭해서 메일을 읽었다. 먼저 도착한 첫 번째 메일이 바로 위의 메일이다. 사실 이전의 UCLA에서의 공지 때문에,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리라 생각했다.7월 초에는 single student와 mixed use 등에 대해서만 추첨이 이루어지고family housing의 경우 7월말-8월초에 추첨이 이루어진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웬걸, 저 메일을 보니 총 446명의 waitlist 중 128번째라는 내용이!순간, 아, 추첨에서 떨어져서 이제 128개의 집이 비..

2018. 7. 3. 16:14
영원한 부사수로서의 자세

14년 전 변리사 일을 시작했을 때, 난 너무나 운이 좋게도 정말 훌륭한 사수인 차변리사님을 만났다. 어떤 사수를 만날 것인가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에, 정말 운이 좋았다고 할 수밖에. 특히나 난 차변리사님의 첫 번째 부사수였기에, 더 많은 관심과 케어를 받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때나 지금이나 정말 마음 깊이 감사할 뿐이고 차변리사님은 여전히 존경하는 변리사님이다. 그렇게 일을 배우면서 변리사 일을 시작한지 1년여 후, 난 차변리사님이 아닌 양변리사님에게 내가 작성한 서류를 몇달 동안 검수받을 기회가 생겼다. 사실 1년여의 시간이 흐르면 검수받기 싫어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난 너무나도 좋았다. 1년 동안 나름 만들어온 내 논리가 있었고 양변리사님도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권위주의적..

2018. 6. 29. 10:38
서울숲 나들이

Seoul Forest 입구에서, 우리 주하. 아내의 제안에 따라 다소 급작스럽게(?) 서울숲에 다녀왔다.집 근처 도곡역에서 분당선을 타서 서울숲역에서 내리면 되니가는데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고 편하게 다녀왔다.서울숲 주차장은 만차던데, 지하철이 편한 듯.. 이렇게 햇살이 쨍쨍해서 더울 것 같았지만 집에서 오후 3시가 넘어 출발했기에,해가 기울어서 나무 그늘이 많았다. 한여름 한낮에는 좀 더울 것 같다. ^^; 잠시 걸으니 이렇게 양귀비꽃이 만발한 꽃밭이..양귀비 꽃이 참 이쁘다. 물론 아편이 나오지 않게 개량한 것이겠지.그런데.. 이 꽃, 양귀비꽃 맞지? 갑자기 확신이 안서네.. ^^;; 꽃밭에서 우리 주하 사진 찰칵~ 자연스러운 모습을 찍어야 한다며 주하가 취한 포즈.. ㅎㅎ 이번에는 삼각대를 놓고 ..

2018. 6. 2. 23:26
영주의 첫 골프화

오늘 갑작스레 구입한, 영주의 첫 골프화.풋조이 엠파워, 스파이크리스. 미국에 가기로 했을 때, 사실 난 골프채를 한국에 두고 갈 생각이었다.공부도 열심히 하고, 혼자(?) 놀기보다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그런데 올초 미국으로 안식년을 간 한승이 아빠를 만나 이야기를 들으니미국 골프피가 정말 저렴하긴 하더라. 골프나우 앱을 이용하면 20~40불.거기다가 같은 유학생끼리 골프라운드를 가질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래서 골프채를 가져가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는데,생각해보니 나보다 우리 이쁘니 영주가 더 기회가 있을 수도.잘 모르겠지만 기회가 되면 둘이서 같이 운동해도 좋을 것 같고.그래서 오늘 영주에게 7월중순까지 골프를 열심히 배우라고 강권했다. ㅎㅎ 집 근처 골프연습장을 알아보다가, ..

2018. 5. 24. 23:39
미국비자가 붙은 여권 도착!

영주와 서울대병원을 다녀왔다.5월 초 영주의 건강검진에서 췌장에 작은 물혹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서울대병원 류지곤 교수님 진료예약해서 CT도 찍고 오늘 그 결과를 확인.다행이 양성이고, 크기가 1 cm정도로 갑자기 커지는 것이 아닌 것 같다고.1년에 한 번씩 크기만 확인하면 된다고 하셨다. 다행이다. 우리 영주.. 내겐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이다.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얼마나 걱정되었을까.걱정하지마,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잘 자고 휴식 잘 취하고. 그럼 계속 건강할꺼야. ^^; 병원을 다녀오는 사이, 미국대사관으로부터 여권이 택배로 도착했다.1개로 올 줄 알았는데 사람수대로 4개의 택배로 왔네. ^^; 이건 내 여권의 비자..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라고 찍혀..

2018. 5. 24. 23:35
안과 검진

오늘 삼성서울병원에서 받은 소견서. 아무 이상이 없다는 내용 지난 2007년 1월 초, 우안에 비문증이 생겨 봉천동 집 근처 성모안과에 갔었다.그런데 망막열공이 있다며 종합병원을 가보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이야기를...그래서 바로 서울대병원에 예약해서 진료를 받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그래도 혹시 몰라, 망막쪽 명의인 삼성서울병원의 함돈일 선생님께도 진료를 받았다. 돌이켜보면 필요하지는 않았는데, 혹시몰라서인지 여러 검사를 받았다.그리고 처음에는 6개월에 한번, 다음에는 1년에 한번, 그 다음에는 몇년에 한번 진료.진료할 때마다 별 이상 없고, 혹시 모르니 검사만 하는 것이라 하셨다. 문제는 2007년 여름, 한화손해보험에서 의료실비보험이 포함된 보험을 들었는데,삼성서울병원에서 여러 검사를 받은 이..

2018. 5. 2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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