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park, 그 푸른 공원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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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침대 득템

회사에서 초집중해서(?) 일을 하고 있는데 아내로부터 날아온 카톡 사진 2장.오, 7월 초중순에 코스트코에서 주문했던 2층침대가 배송되어 왔구나.재완이와 주하는 바로 2층으로 올라가서 천정에 손도 대어보고.. ㅋㅋ 기분 좋은지 V 표시도 하는 우리 귀염둥이들~ 퇴근해서 집에 돌아와보니, 작은 방 구석에 사이즈가 딱 맞네. 우리 주하 공주님은 벌써 잠들어 있고.. 침대 양 옆의 가드에는 쿠션도 놓았다. 2층은 당연히(?) 재완이 차지. 어린이의 로망, 2층침대를 득템해서 기분 좋은 재완이~ 그런데 요녀석,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잠은 안자고 한동안 뒹굴뒹굴~ ^^ 그 동안 아이들과 안방에서 함께 잤는데, 2층 침대를 들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아이들은 작은방에서 자게 되었다.2층 침대 없이 작은방에서 따로..

2014. 7. 29. 22:27
팔찌 제작중인 재완

야근을 하고 조금 늦게 집에 돌아왔는데, 뭔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는 재완이. 바로 팔찌를 만들고 있었던 것.. 이렇게 연필 두개에 고무밴드를 깨우고, 저 하얀 도구로 엮어 만드는 팔찌. 드디어 완성~ 자기가 만든 팔찌를 기고 즐거워하는 재완이. 내 손목에도 끼워보지만.. 아빠 손목은 두꺼워서 착용 실패.다음에 아빠 손목에 맞는 사이즈로 새로 만들어준다는데,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골프 라운드할 때 재완이가 만들어준 팔찌를 차고 하면 웬지 플레이가 잘 될 것 같은데~ ^^ 나 대신 손목이 가는 날씬한 아내가 재완이표 팔찌를 차고 V ^^

2014. 7. 29. 22:08
홍천 휴토피아 글램핑 - 잠자리채에 잡힌(?) 주하

휴토피아 글램핑을 가기 위해 출발 전날 들렸던 이마트에서.. 잠자리채에 잡힌(?) 주하.글램핑 출발 전날, 양재 코스트코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좀 샀는데, 잠자리채와 족대를 사러 맞은편 이마트에도 들렀다.잠자리채와 족대를 고르고 있는데 갑자기 들리는 재완이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 뭔가 하고 봤더니 이런 상황이.. ㅡ.ㅡ;;; 주하야, 지금 손으로 V 표시를 하며 즐거워할 때가 아니란다. ㅡ.ㅡ;;; 아무튼 이 모습을 보고 있자니, 2년 전 재완이의 경찰놀이가 생각난다. 재완이왈 자기가 경찰이고 도둑을 잡았다는데, 도둑은 바로 주하.그런데 3살(생후 16개월)이던 주하는 마냥 신나서 해맑게 웃기만 했던.. ㅡ.ㅡ;;;

2014. 7. 28. 23:59
홍천 휴토피아 글램핑 - 홍천강에서 어부가 되어보자

아침식사를 한 후, 우리 가족은 홍천강변으로 "고고 렛츠고~" 왼쪽에 우리가 머무른 휴토피아 텐트들이 보인다.휴토피아에서 홍천강변으로 내려오기 위해서는, 하류쪽으로 5분 정도 걸어가다가 좌측에 나타나는 초지대의 오솔길로 내려가면 된다. 강변에서 물고기를 낚는 아내와, 구경꾼(?) 재완이와 주하.아내의 주장으로 잠자리채와 족대를 이마트에서 사갔는데,홍천강가에는 아주 작은 피래미들만 있어서 족대로는 잡을 수 없었다.그런데 잠자리채로는 가능.. 그래서 잠자리채가 물고기 잡는 도구가 되버렸다.참고로 잠자리는 당연히 없고.. 초가을이 되어야 나타날테니. 재완이와 주하는 물장난도 하고.. 아내와 내가 잡은 피래미들을 통에 넣어두고 장난도 쳤다. 열심히 낚시(?)중인 아내. 잠자리채로 고기잡는 아낙 동영상.. ^^재..

2014. 7. 28. 23:53
홍천 휴토피아 글램핑 - 밤, 그리고 싱그러운 아침

아내와 맥주를 마시다가 밤 하늘을 찰칵..맑은 밤 하늘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이 반짝이고 있었다.다음번에는 별 사진 찍는 법을 좀 익혀서 멋진 별사진도 좀 찍어봐야겠다. ^^ 텐트에는 침대도 있었지만, 침낭 2개를 더 가져와서 재완이와 나는 침낭에서 잤는데..이것마저도 새거! 택도 안 뜯은 새거! ^^기분도 좋고, 따뜻하게 잘 잤다. 아침에 일어나니, 홍천강에는 아침 물안개가.. 식구들이 잠든 아침, 혼자 산책도 하고.. 돌아와서 우리 텐트로 들어오는 길을 찍고 있었는데.. 부지런한 우리 말괄량이 공주님 주하 등장~아직 꿈나라 속에 있는 엄마의 신발을 자기가 신고서는 돌아다니기 시작~ ^^ 이어 재완이도 등장~ 이렇게 아침이 밝았다. (to be continued)

2014. 7. 28. 23:48
홍천 휴토피아 글램핑 - 칵테일쇼와 노래 공연

늦은 밤.. 휴토피아 캠핑장에서 모여 있는 사람들. 무슨 일일까? 바로 칵테일 파티가 펼쳐졌다.휴토피아 사장님께서 춘천에서 바를 운영하시는 사장님을 초청해서 연 것. 와우~ 이런 좋은 기회가. 즉석에서 제조된 칵테일을 한잔 하고 있는 아내.. 그리고 엄마에게 안겨 있는 주하. 그런데 이때! 갑작스럽게 난입한 장난꾸러기 재완이~ ^^ 초록빛 칵테일을 마시며 기분 좋은 아내~ 역시 덩달아 기분 좋은 재완이.이렇게 여행 오니까 너무 즐거운가보다. 열심히 칵테일을 제조하고 있는 바텐더들~ 그리고 신기한지 구경하고 있는 재완이와 주하. 너희들은 못먹는 거야~ ^^ 그런데 단순히 칵테일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이런 칵테일쇼까지! 와우! 이번에는 파란색 칵테일~ ^^ 칵테일을 들고, 주변 흔들 쇼파에서 쉬기도 하..

2014. 7. 2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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