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park, 그 푸른 공원을 꿈꾸며....

Azurepark, 그 푸른 공원을 꿈꾸며....

  • 분류 전체보기 (2109)
    • Art (73)
    • Golf (208)
    • Swim (10)
    • Thought (155)
    • Daily Life (190)
    • Jaywan & Jhooha (628)
    • Domestic travel (360)
    • LA life 2018-2019 (50)
    • Osaka 2018 (1)
    • Hua Hin, Bangkok 2017 (0)
    • LA, San Diego, Las Vegas 20.. (4)
    • Hong Kong 2016 (0)
    • Kota Kinabalu 2016 (0)
    • Guam 2015 Again (11)
    • Guam 2015 (16)
    • Jeju Island 2014 (13)
    • Cebu 2014 (14)
    • Kota Kinabalu 2013 (49)
    • Jeju Island 2013 (36)
    • Cebu 2013 (33)
    • Guam 2013 (26)
    • Jeju Island 2012 (35)
    • Saipan 2012 (15)
    • Jeju Island 2011 (13)
    • Guam 2010 (11)
    • Jeju Island 2009 (0)
    • Cebu 2009 (9)
    • Saipan 2009 (8)
    • Shanghai 2007 (13)
    • Jeju Island 2007 (12)
    • Osaka, Kyoto 2006 (9)
    • Phuket 2006 (6)
    • Tokyo, Hakone 2006 (9)
    • Maldives 2005 (2)
    • Wedding 2005 (1)
    • Angkor Wat 2005 (6)
    • China 2004 (5)
    • Gourmandism (71)
    • Fountain Pens (7)
    • 미분류 (0)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Azurepark, 그 푸른 공원을 꿈꾸며....

컨텐츠 검색

최근글

댓글

아카이브

홍천 휴토피아 글램핑 - 캠핑의 꽃, 바베큐

물놀이를 마치고 텐트로 돌아오니, 강변을 따라 피어오르는 하얀 연기..바로 바베큐 타임을 알리는 연기 되시겠다. ^^ 우리 숙소 앞 데크에서도 숯불을 지피고.. 휴토피아에서 준비해준 돼지고기 목살, 고구마, 소세지 등을 굽기 시작.. 요렇게 목살을 올려놓고.. 뚜껑을 닫는다. 이렇게 뚜껑을 닫아놓으면 통 속에 산소가 많지 않기에 불이 지나치게 크게 솟아오르지 않는다.그리고 저렇게 하이얀 연기가 "폴~폴~"나는데, 이러면 직화가 아닌 훈연한 듯한 바베큐가 된다고.5분 정도 있다가 고기를 뒤집고 다시 뚜껑을 닫은 후 3분 정도 있으면 적당히 익는다.휴토피아 사장님께서 알려주신 바베큐 팁인데.. 정말 짱이었다. 야채를 손질하고 있는 아내.. 가 아니라,손질된 야채를 꺼내고 있는 아내. ㅎㅎ 아, 아내가 뭔가 ..

2014. 7. 28. 23:35
홍천 휴토피아 글램핑 - 빠질 수 없는 물놀이

휴토피아에 도착한 직후의 재완이와 주하.무엇을 이리 넋을 놓고 바라보고 있을까? 바로 수영장.. ㅋ수영장 속에 있는 아이가 카메라를 보고 있네. 저 아이는 아래 사진에서 다시 등장한다. ^^ 그래서 재완이와 주하는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수영복으로 환복!이번에 새로 마련한 재완이의 어벤져스 수영복! ^^재완이에게 멋진 포즈 한 번 취해보라고 하니까.. 이런 포즈를.. ㅡ.ㅡ;;; 아무튼 바로 수영장에 풍덩 빠져들어서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 재완이. 이 여자아이는? 그렇다, 두 번째 사진에서 카메라를 보고 있던 아이.재완이와 저 아이는 신나게 물싸움도 하고 재미나게 놀았다.참고로 저 물총은 저 누나의 것. 주객이 전도된 듯한 이 느낌.. ㅡ.ㅡ;;; 둘이서 공놀이도 하고.. 저 공도 저 여자아이 것. ^^;..

2014. 7. 28. 23:25
홍천 휴토피아 글램핑 - 휴토피아 도착

강원도 홍천강변의 글램핑장 휴토피아. 아내가 티몬을 통해 예약했다.사흘 전 첫 여름방학을 시작한 재완이. 재완이의 초등학교 첫 여름방학이기에 여러 추억을 남겨주고자 많은 계획을 세웠다.우선 1탄으로 홍천강변 글램핑.. 2탄은 여주 할아버지 할머니댁.. 3탄은 세부여행.. 4탄은 제주도여행..한달간의 여름방학동안 매주 이벤트가 있겠구나. ㅋ 휴토피아.. 도착하자마자 절경이 탄성을 자아낸다. 팔봉산이 코앞에..위 사진의 볼록 튀어나온 것이 팔봉산의 8봉.. 팔봉산은 봉우리가 8개라서 팔봉산. 1봉, 2봉, ..., 8봉. 팔봉산을 배경으로 숙소들이 쭈욱 늘어서 있는데.. 이 숙소들 모두가 바로 홍천강을 따라 배열되어 있다. 우리가 머문 11번.. 초롱꽃이라고 이름붙어 있는 곳. 숙소에 들어가서 정면 출구를 ..

2014. 7. 28. 23:21
주하의 그릇 사랑

코스트코에서.. 휴토피아 글램핑을 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사러 들린 코스트코.그런데 아내는 포트메리온의 신상(?) 그릇 세트에 필이 꽂히고..덩달아(?) 필이 꽂힌 주하는 카트 안에서 쇼핑 내내 저 포트메리온 박스를 품에 안고 있었다. 사실 그릇 뿐만이 아니다. 뭔가 예쁜게 있다 싶으면 한참 구경을 하고,만일 그걸 아내나 내가 카트에 담아 놓으면, 품 안에 꼬옥 안고 있는다. 예쁜 걸 좋아라 하는 우리 주하 공주님.. 난 좀 더 열심히 일해야 겠다. ㅡ.ㅡ;;;

2014. 7. 26. 23:15
Vornado

새로 구입한 보네이도. 모델명은 633. 아내의 요청에 따라 며칠 전 주문해, 오늘 집에 들였다.거실 한 구석에 놓고 작동시켜보니, 1단으로 설정해도 부억 초입에서도 산들바람이 느껴지네. 집이 좁아서 그런가. ㅋㅋ 최고단인 3단의 경우 소음이 좀 심한 편이지만 1단은 소음도 낮은 편이다.처음 가동할 때 잠깐 3단으로 가동한 후 1단으로 조정하면 괜찮을 듯 싶네. 여름 더위야, 물렀거라~ ㅋ

2014. 7. 25. 01:11
집 근처 고구려에서의 가족 회식

집 근처 식당..원래 삼풍주유소였는데, 몇년 전에 새로 건물을 올리더니 건물 전체가 음식점이 되었다.한식, 중식, 일식, 이탈리안식 등 다양한 음식점이 입점해 있는데, 우리는 제주돼지고기집인 고구려로~ 우리가 주문한 오겹살.. 먹음직스럽게 익혀진 후 폭풍 흡입~ ^^ 주하는 반찬으로 나온 오이소박이를 꿀꺽~ ^^ 축구수업을 마친 직후라서인지, 재완이도 잘 먹었다~ 맛난 음식으로 배를 채워서인지 기분 좋은 주하~ 재완이도 기분이 좋아서 엄마 옆에서 쫑알쫑알~ 1층에서 장난도 치는 재완이와 주하..이때부터 요녀석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는데.. 차도로 나가서도 깔깔거리며 장난치는 개구쟁이들..그런데 주하가 저렇게 차도쪽에 붙어서 장난을 자꾸 쳤는데.. 그 결과는.. 깔깔거리다가 엄마한테 혼나자 살짝 당황한(..

2014. 7. 13. 23:48
1 ··· 68 69 70 71 72 73 74 ··· 352
티스토리
© 2018 T-Story.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