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park, 그 푸른 공원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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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의 노래솜씨 & 피아노솜씨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아내가 카톡으로 보내준 동영상. 주하가 피아노를 뚱땅거리며 신데렐라 노래를 부르는 모습.가끔 내 피아노 반주에 주하가 신데렐라 노래를 부르곤 했는데, 이번에는 혼자서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네.우리 주하 너무 귀여워~ ^^ 동영상 캡춰 사진~환하게 웃는 우리 주하 너무 이쁘다.주하야, 우리 주하도 조금 더 크면 피아노 배울래? ^^

2015. 1. 30. 22:50
재완이와 주하의 미술솜씨

우리집 식탁에 놓인 꽃들..보라색 꽃은 연말에 내가 아내에게 준 장미꽃을 말린 것..왼쪽의 점토꽃은 재완이가 만든 장미, 가운데 점토꽃은 아내가 만든 장미.옆에서 본 모습은 이런데 위쪽에서 보면 어떤 모습일까? 왼쪽이 재완이가 만든 장미, 오른쪽이 아내가 만든 장미.오호, 재완이 장미꽃이 정말 멋진데? 솜씨 좋다~ ^^ 이건 주하가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온 것.저걸 뭐라고 하나, 밥먹을 때 식탁 위에 두고 저 위에 그릇을 두고 먹는 건데..아무튼, 주하에 말에 따르면 무, 버섯 등등을 그린 것이라고. 중간 중간의 하트는 포인트~ ^^이제 자기 이름 쓰는 법을 배우더니, 확실하게 쓰는구나~

2015. 1. 29. 22:50
재완이의 미술전시회

재완이가 서 있는 곳은? 종로의 아라아트센터 앞.. 이곳에서는 아프리카미술전이 열리고 있는데, 우리가 이곳을 찾은 목적은 사실 이건 아니고.. ^^;이 미술전의 후원사 중 하나가 홍선생미술. 재완이가 미술을 배우고 있는 단체(?)이다.일주일에 한 번씩 선생님께서 집으로 오셔서 재완이에와 함께 하는 미술놀이.아이들이 만든 미술작품 전시회를 한다고 하여, 온 가족 출동.. ^^ 그런데 도착해 보니, 체험미술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우리 재완이와 주하는 당연히 참여.. ㅋ벽에 붙어 있는 미술작품(?)들이 홍선생미술 수업을 듣는 아이들의 작품.. 우리 주하가 참여한 것은, 목걸이 만들기. 싸인펜으로 펜던트를 채색하는 것.. 쪼꼬만한 주하는 발이 바닥에 닿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발을 의자 다리에 꼰다.넘어..

2015. 1. 25. 22:36
연차의 추억

송하연차회라. 유홍준 선생님의 글은 언제나 맛깔스럽다. 유년시절, 어머니께서는 대외적으로 비흡연자셨던 아버지의 흡연을 참으로 싫어하셨고, 그 영향인지 난 부지불식간에 담배를 접하려 하지 않았다. 그렇다 하더라도 대학시절 담배연기 자욱한 술집에서 이뤄졌던 동문회는 너무나 즐거운 시간과 공간이었다. 특히나 술집과 같은 유흥업소의 야간 영업이 금지되었던 그 시절, 셔터를 내려 담배연기 빠져나갈 구멍 하나 없는 그곳에서 선배들과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듣고 나누었던 추억은 다시 경험할 수 없는 그리운 기억일 뿐이다.시간이 흘러 회사에 다니게 된 후에도, 여전히 난 비흡연자였다. 하지만 같은 부서에 근무했던 절친한 동기이자 애연가인 태훈이형이 잠시 끽연을 하고자 비상계단으로 갈 때면, 담배연기 가득한 그곳에 ..

2015. 1. 23. 16:02
6박7일 괌 여행 - 괌 공항에서

괌 공항 면세점에서, 물고기를 구경하는 재완이와 주하.베이뷰 호텔에서 아이들을 좀 재운 후, 자정 넘어 일어나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고고..아이들이 잠을 좀 자서 그랬는지, 공항에 도착하니 말짱해졌다. 2013년에도 그러더니.. ㅡ.ㅡ;;; 그래서 우리는 2013년과 마찬가지로 당연히 괌 공항의 Sagan Bisita 라운지에 들렸다.아내와 난 Priority Pass Card를 가지고 있기에 무료, 아이들도 무료. 라운지에서, 샌드위치와 컵라면 등으로 요기..별것 아닌데 공항 라운지에서 먹으면 참 맛있단 말이야. ㅎㅎ 재완이도 롤빵에 버터를 발라먹느라 정신 없고.. ^^ 이 사진이 이번 괌 여행의 마지막 사진이네.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우리 가족 여행.다음 번 여행지는 어디가 될까?^^

2015. 1. 20. 22:11
6박7일 괌 여행 - 이번에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오후 내내 아웃리거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한 후, 아웃백에서 저녁식사를 했다.아내와 아이들은 아웃백에 가 있는 동안, 난 캐리어를 낑낑대며 끌고 언덕 위의 베이뷰 호텔에 체크인.. ^^;;; 아웃백에서 먹은 립.. 한국에서와 똑같은 맛.. ㅎㅎ 주하는 살짝 졸리구나.. 그럴만도 하지, 하루 종일 물놀이를 했으니.. ^^ 재완이는 맛나게 먹으면서 얼굴에 맛나게 먹은 표시까지 남겼네. ㅎㅎㅎㅎ 아내.. 표정에 어쩐지 아쉬움이 가득한 표정. 그렇다, 괌에서의 마지막 밤이어서 그렇겠지. 주하는 드디어 잠이 들고.. 재완이도 살짝 졸린듯 싶어, "재완이 눈에 잠이 가득하구나?"라고 했더니,"잠 하나도 안와"라며 이렇게 눈을 똥그랗게..2013년 초, 괌에 왔을 때도 그러더니. ㅋㅋㅋㅋ 자기도 웃겼는지 씩 웃는..

2015. 1. 2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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