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완이와 주하의 미술솜씨

2015. 1. 29. 22:50Jaywan & Jhooha

우리집 식탁에 놓인 꽃들..

보라색 꽃은 연말에 내가 아내에게 준 장미꽃을 말린 것..

왼쪽의 점토꽃은 재완이가 만든 장미, 가운데 점토꽃은 아내가 만든 장미.

옆에서 본 모습은 이런데 위쪽에서 보면 어떤 모습일까?






왼쪽이 재완이가 만든 장미, 오른쪽이 아내가 만든 장미.

오호, 재완이 장미꽃이 정말 멋진데? 솜씨 좋다~ ^^






이건 주하가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온 것.

저걸 뭐라고 하나, 밥먹을 때 식탁 위에 두고 저 위에 그릇을 두고 먹는 건데..

아무튼, 주하에 말에 따르면 무, 버섯 등등을 그린 것이라고. 중간 중간의 하트는 포인트~ ^^

이제 자기 이름 쓰는 법을 배우더니, 확실하게 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