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park, 그 푸른 공원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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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강릉여행 (7/15) - 경포대 해변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마침 동해 경포대의 일출이! 타이밍 좋고~ 아내와 재완이는 늦잠(?)을 자고 있어서, 날 닮아 부지런한 주하와 둘이서 아침 산책을.. 뭐든지 재미있게 깔깔 웃어주는 우리 귀염둥이 주하~ ^^ 아침에 일찍 일어나긴 했지만, 여독으로 인해 얼굴이 살짝 부었네~ ㅋ 아침햇살을 바탕으로 아빠와 주하의 그림자 사진도 찍고서는 숙소로 복귀~ 이제.. 경포대 바닷가에서 모래놀이를 할 시간.. 자신의 신발을 벗어 손에 들고 바닷가로 고고~ 이렇게 돗자리를 펴고.. 놀이타임 시작~ 아내는 이렇게 해변에 앉아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먹으려 했으나.. 잠시 후에 이렇게 바닷물을 날라야만 했다, 아이들이 모래놀이를 위해서.. 잠시 후에는 사진을 찍고 있던 나도 물 나르기에 투입.. ㅡ.ㅡ;;;..

2015. 5. 4. 22:42
2박3일 강릉여행 (6/15) - 주문진 수산시장

주문진 방파제 회센터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주문진 항으로 천천히 산책..주문진항으로 가는 길에 있는 어민수산시장도 지나갔다. 이곳은 어민들이 그날그날 잡은 자연산 해산물을 바로 파는 장소다. 이렇게 자그마한 간판이 달려있는데, 택배로도 배달해준다고.. 오호.. 이것저것 보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엄마에게 물어보는 주하.. 아내는 재완이와 주하에게 열심히 설명해주고.. ^^ 더 걸어가니 나타난 주문진 수산시장. 각종 수산물을 신기한듯 바라보는 재완이. ^^ 주하는 엄마에게 엎혀서 구경을.. ㅋㅋ 이것저것 신기한 것이 많은 도시 아이들.. 마침 수산시장에 있는 노점에서 솜사탕을 파는 것을 발견한 재완이와 주하! 요 장난꾸러기들이 그냥 넘어갈리가 없지. ㅋㅋㅋㅋ 이렇게 2박3일 강릉여행의 첫째날이 저물었다. (t..

2015. 5. 4. 22:37
2박3일 강릉여행 (5/15) - 주문진 방파제 회 센터

작년 가을에 이어 이번에도 주문진 방파제 회 센터로.. 작년에는 19호집을 가려다 사정이 있어 어쩔 수 없이 20호집을 갔는데, 이번에는 19호집으로 갔다. ㅎㅎ사진으로 보면 18호집으로 간 것 같다고? 들어가면 이렇게 다 연결되어 있다. ^^ 쌈장을 좋아라 하는 우리 주하. 오이가 나오자마자 쌈장에 찍어먹네. ㅎㅎ 멍게도 나오고.. 그래서 건배! 재완이와 주하도 건배를 한다고 해서 물컵을 들고 다 함께 짠! 건배하고서는 기분 좋은 재완이. ㅎㅎ 드디어 회가 나오고.. 그런데 우리 재완이는 회를 싫어라 한다. 한점 먹어보고서는 표정이.. ㅡ.ㅡ;;; 우리 주하는 회를 엄청 좋아라 하고.. ^^; 맛나게 회를 먹고, 찌개로 마무리.. 주문진 방파제 회 센터는, 옆으로 보이는 바다의 풍광이 아주 멋지다.그런..

2015. 5. 4. 22:34
2박3일 강릉여행 (4/15) - 수 모텔

드디어 도착한 경포대 해수욕장!"경포대"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상쾌한 느낌으로 다가온다.여러번 경포대에 와봤지만, 아마도 여름 성수기에 경포대를 방문한 적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ㅎㅎㅎ 우리의 숙소는 경포대 해변 바로 앞의 수모텔.사실 모텔에 대해 그다지 좋지 않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수모텔은 아주 깔끔하고 좋았다.어린아이들을 동반해서 들리기에도 적당한 환경! 저렴하면서도 깔끔한 장소를 찾는다면, 강추! ^^ 물론 방의 창문을 통해 바라보면 이렇게 동해바다가 쫘악 펼쳐지고! 굳~ 이렇게 풍광 좋은 곳에서, 우리 귀염둥이들은 집에서 챙겨간 "도둑잡기" 보드게임에 빠져있었다는.. ㅋㅋ (to be continued)

2015. 5. 4. 22:29
2박3일 강릉여행 (3/15) - 대관령고개

양떼목장에서 나와서 강릉방향으로 가자, 잠시 후 나타난 대관령 고개 표지석. "대관령"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추억은 1988년 여름이다. 1987년에 아버지께서는 로얄살롱디젤 승용차를 사셨다.그래서 1988년 여름 휴가는 아버지의 승용차를 타고 강릉을 향해 출발.. 목적지는 강원도의 화진포 해수욕장.여름이면 항상 여행을 같이 다녔던 동걸이네와 재민이네도 각자의 차로 출발했다. 모두 함께 모여 아침 일찍 출발. 하지만 서울 시흥동에서 출발한 우리 차는 이상증세를 보이기 시작하더니, 수원 부근에서 문제가 생겼다. 그렇다, 차가 퍼졌다. ㅡ.ㅡ;;하필이면 주말이라 카센터나 공업소는 대부분 문을 닫았고, 여차저차 어느 공업소에 들려서 아버지 차를 수리했다.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라디에이터 그릴 앞에 있던 팬..

2015. 5. 4. 22:27
2박3일 강릉여행 (2/15) - 대관령 양떼목장

점심식사 후 도착한 대관령 양떼목장. 풍력발전기가 많네.양떼목장은 신혼이던 2006년 말 아내와 둘이서 들린 후 처음이니, 8년반만의 방문이네.그때는 단둘이서 왔었는데, 이번에는 아이 둘을 데리고.. ㅎㅎ추억이 있는 장소의 방문은, 이래서 참 새롭다. 양떼목장으로 들어가는 길에서, 재완이와 주하. 서로 어깨동무를 해보라고 하자, 저렇게 장난치면서 깔깔깔.주하는 키도 쪼꼬만하면서 오빠 목에까지 손을 뻗었구나. ㅎㅎㅎㅎ 고산지대이긴 한가보다. 5월 초인데도 아직 진달래가 펴 있네. 양들이 있는 축사로 고고~그런데 재완아, 넌 언제 모자를 뒤집어 썼니? 개구쟁이. ㅎㅎ 축사의 뒹굴뒹굴 양떼들. 하지만 이 양들은 보기만 할 수 있다.양먹이 체험은 옆의 축사에서 가능.. 자.. 양에게 먹이주기.. 아내가 먼저 시..

2015. 5. 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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