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park, 그 푸른 공원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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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고기집 - 터줏대감

필로스CC 라운드 후 찾은, 인근의 터줏대감.필로스CC 회원님이 운영하는 곳이라며 캐디가 추천해준 곳. 메뉴.. 가격이 착하네. 우리가 먹은 갈비.. 맛났다. 숯도 좋았고.. 식후 잔치국수도 괜찮았던.. 포천 필로스CC와 일동레이크 사이에 있는 음식점.서울로 돌아오는 길에서 식사를 한다면 갈만한 곳인 것 같다.

2014. 9. 16. 23:58
필로스CC

포천에 있는 필로스CC 클럽하우스. 담쟁이 덩굴이 인상적이네.진우형, 정환이형, 그리고 시영이와 함께 필로스CC에 다녀왔다.일동레이크를 지나 근처에 있는 곳. 오후 1시 25분 티오프였는데, 차가 안밀려 잠실에서 1시간 15분 정도 소요. 클럽 하우스 안에 있던 미술작품.. 이것 외에도 다양한 미술작품이 있었다.Romero Britto의 Karina라는 작품이라고 하네. 나야 미술 문외한이지만 이런 작품이 있는 걸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필로스는 27홀로 이루어져 있는데, 동코스와 서코스는 조성된지 20년이 넘었고, 남코스는 7년정도 되었다고.오늘의 코스는 서코스에서 시작해서 남코스로. 서코스 1번홀 파4. 그냥 가운데로 가면 되는 홀. 파. 서코스 2번홀 파3. 1온에 2펏, 파. 서코스 3번홀 파5...

2014. 9. 16. 23:44
기분 좋은 아침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직 어둑어둑하면,웬지 긴 하루를 갖게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오늘도 그렇게 시작한 하루. 그런데 기분 좋은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우리 둘째다. 조금 전 출근하는 중 아내에게서 걸려온 전화. 둘째가 일어나서 아빠가 안보인다며 아빠 보고싶다고 울먹거렸다고. ^o^ 저녁이 있는 삶을 살기 위해, 항상은 아니지만 대체로 눈이 떠지는 대로 일찍 출근하는 편이다.그런데 풀기 어려운 문제가 하나 있으니, 첫째는 엄마를 닮아 아침잠이 많고 저녁잠이 없으나,둘째는 나를 닮아 아침잠이 없고 초저녁잠이 많다는 것. 딜레마다. 출근길에 하늘을 바라보니 아침노을도 예쁘게 져 있고 파란 하늘도 보이는 것이, 오늘 하루도 날씨가 참 좋을 것 같다.이래저래 기분 좋게 시작하는 하루다.

2014. 9. 16. 06:05
오징어 종이비행기 날리기 시합

이것은.. 재완이가 만든 오징어 종이비행기.며칠 전 추석 때 대엽이형에게서 접는 방법을 배운 종이비행기이다.그런데 왜 2개를 만들었느냐.. 그리고 종이비행기에 무엇을 쓰고 있느냐.. 2개의 종이비행기에 이렇게 Jet-1과 Jet-2라는 이름을 붙이고는.. 아빠에게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시합을 하자고 제안하는 재완이.그래서 2개를 만들었구나. ㅎㅎ 그리하여 이루어진 비행기날리기 시합 동영상!공중에서는 재완이 비행기가 좀 더 멀리 날아갔지만, 바닥에 떨어진 지점 기준으로는 내 승리!하지만 자기 비행기를 슬쩍 더 멀리 이동시키는 재완이! ㅎㅎㅎ 그래서 다시 이루어진 리턴 매치 동영상!그런데 이번에는 재완이의 비행기가 부엌 싱크대에 빠져버렸다는.. ㅎㅎ 이렇게 일요일 오후를 즐겁게 마무리~

2014. 9. 13. 20:42
본가 책장의 내 책들

본가 2층의 내 방 옆 거실의 책장.. 내 책들이다.소설책들은 중고등학생 시절에 주로 봤던 책들, 오른쪽의 책들은 대학시절 교과서 등.. 대학 1학년 때 일반물리 수업 들으며 봤던 Berkeley Physics Course의 제1권, Kittel의 Mechanics. 막 대학에 입학했던 95년 3월, 문화관과 규장각 사이의 벤치에 앉아 저 책을 봤던 기억이 난다.그때 살랑거리며 지나가던 살짝 차가웠던 봄바람도.. 95년 가을 밤, 저 책에 있던 특수상대론 부분을 2열람실에서 공부하다가 이해가 잘 안된 채 관악산쪽 순환도로변을 걸으며 귀가하던 중,갑작스럽게 모든 게 이해되기 시작했던 순간도 기억난다. 홀로 걷다가 이해를 하고서는 오밤중에 홀로 기뻐 날뛰었었지.. ㅍㅎㅎㅎㅎKittel의 책은 4학년 때 고체..

2014. 9. 8. 23:49
추석맞이 본가 방문

할머니댁에 도착하자마자, 할머니께 매달린 재완이.재완아, 할머니가 그렇게 좋니? ㅎㅎ정인이가 보고 있더니.. 이번에는 자기가 할머니께 매달린다. 그러자.. 재완이까지 함께 할머니께 매달리는 상황이.. ㅎㅎ 장난꾸러기 재완이. 아이, 이쁜 우리 주하 공주님~ ^^ 한복 예쁘게 차려 입고 V~다음 번엔 양말도 예쁘게 신고 사진찍자~ ^^ 앗 이건.. 본가 거실 탁자에 있는 나와 기석이 사진. 옆에 보이는 다리는 재완이 다리~ ^^기석이 돌 무렵에 찍은 사진이니, 기석이가 2살, 내가 4살 봄에 찍은 사진이구나.내게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ㅎㅎㅎㅎ

2014. 9. 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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