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park, 그 푸른 공원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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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7, 2018] 주유와 세차를 동시에

코스트코에 가서 주유해오라는 마나님의 명을 받들어야 하던 찰라, 오랜만에 비가 오길래 세차도 할 겸 차를 몰고 나섰다. LA는 공기가 깨끗해서인지 한두 달에 한 번 살짝 오는 비만 맞게 해도 차가 그럭저럭 깨끗한 상태로 유지된다. 한국은 (언제나처럼) 요즘 미세먼지가 심하다는데, 이곳은 거의 매일 맑디맑은 하늘을 볼 수 있다. 그러니 차가 심하게 더러워지지 않는 것 같다. 기름값도 많이 내려서 1갤런(4.545리터)에 3달러 정도. 지난 가을에 한참 비쌀 때는 3.5달러 정도였는데 많이 내렸네. 물론 코스트코 주유소가 다른 주유소보다 저렴한 편이긴 하다. 돌아오는 길의 91.5 MHz USC classic 채널에는 짐노페디 2번이 흘러나온다. 좋다.

2019. 1. 8. 02:25
[Jan 4, 2018] 첫 UCLA 성적표

UCLA에서의 첫 학기인 Fall 2018 성적표가 나왔다. 다소 아쉬운 결과다. Entertainment Law는 공부한 것 생각하면 다행,Constitutional Law는 살짝 아쉽지만 그럭저럭, Patent Law도 살짝 아쉽지만 A니까 대충 만족,그런데 Remedies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 제일 재미있게 그리고 열심히 공부한 과목이었고,(50% 비중의) 객관식은 2개 정도만 틀린 것 같고essay도 issue를 놓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살짝 힘이 빠지는 결과지만 어쩌랴.. 참고로 UCLA에서는 정말 엄격하게,정확히 상위 10%에게만 A를 준다고 하네. 그나저나 2월 말 Illinois bar exam은 어쩌나..공부를 하면 할 수록 걱정만 쌓인다. T.T

2019. 1. 6. 03:54
[Jan 1, 2019] 새해

케이크를 커팅하는 주하.매년 연말이면 주하 생일잔치를 한다. 그래서 언제나 풍성한 연말이다.생일이라고 하루 종일 신나하는 주하의 모습을 보면,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진다. 낮에는 Torrance에 있는 trampoline장인 sky zone에 가서 신나게 놀고,culver city의 westfield로 가서 주하 생일선물을 샀다. 자기 생일잔치라고 잔치국수를 해 달라는 주하의 말에 어이가 없었지만,그 덕에 저렴하게(?) 생일잔치를 마쳤다. 면이라면 다 좋아하는 주하.. ^^저녁식사 후 거실에서 재완이와 주하가 즐겁게 보고 있는 것은? 바로 애니메이션 터보..재완이가 7살 때 그토록 좋아하던 애니메이션을 요즘 다시 본다. ㅎㅎ하도 turbo를 좋아라 해서, 5년 전 주하 생일선물을 준비할 때미국 아마존에..

2019. 1. 1. 23:44
[Dec 25, 2018] 미국에서의 크리스마스

이곳 미국 서부 시간으로 12월25일 아침 4시 50분이다.방금 아이들 선물을 포장해서 거실에 두었다.올해에는 어쩌다 보니 크리스마스 트리도 준비를 못해서,선물은 간단한 wreath 장식 아래에 두는 것으로.. 주하는 정성스럽게 산타에게 보내는 카드를 2개나 만들어두었네.아직 산타의 존재를 진실되게 믿는 것 같다.재완이는 이제 믿는 척도 안하는데. ㅎㅎ 그나저나 "Catch Santa"라는 어플로 산타가 선물을 놓고 가는 사진도 만들었는데,주하가 이걸 믿으려나 어쩌려나.. ㅎㅎ 올해에는 미국으로 와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애쓴 것 같다.모두 잘 적응한 듯 하여, 아내와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고맙다.앞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들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마음 깊이 기원한다.

2018. 12. 25. 21:58
[Dec 20, 2018] Buena Vista Branch Library

Universal Studio 연간회원권의 blackout date가 내일부터 연초까지 해당하여,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갔다. Pick-up/Drop zone에 아내와 아이들이 내린 후, 2월 말의 Illinois Bar Exam을 준비해야 하는 나는차를 몰고 인근의 (Buena Vista Social Club과는 아무 상관 없는) Buena Vista의 도서관에 왔다.아내가 미리 알아봐둔 도서관이다. 이름이 Buena Vista Branch Library라고 되어 있어서 알아보니이곳은 LA가 아니라 Burbank네. 우리 동네의 LA branch library보다 훨씬 좋아보인다. ㅎㅎ 이제 열공모드!

2018. 12. 21. 04:54
[Dec 16, 2018] Panettone

My wife bought panettone today. It was my first time to have it, though I had chances to eat stollen in South Korea during the Christmas season. I used to eat stollen at the end of year just because I could see lots of stollen at Costco in Korea at that time and it was so delicious. My wife said that she could see lots of panettone at Trader Joe's here in the States nowadays, just like stollen a..

2018. 12. 1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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