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park, 그 푸른 공원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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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의 스쿠터 타기 2

우리 아파트 107동 앞에서 우리집인 106동을 배경으로..우리 아파트는 이렇게 예쁜 중앙공원이 있어서 너무 좋다. 나무가 많으니 요즘 도심에서 보기 힘든 참새들도 많고,아이들이 그런 자연이 가까운 환경에서 자라면서 안전하게 자전거나 스쿠터도 타고.. 너무 마음에 드는 아파트다. 중앙공원 테이블에서, 어여쁜 아내.한가한 일요일 오후, 이렇게 단지 내에서 산책도 하고, 앉아서 쉬기도 하고.. ^^ 잠시 후 스쿠터를 타며 등장한 우리 주하.엄마 옆으로 우리 주하는 어떻게 왔을까? 자..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이렇게 스쿠터를 타며 왔다.이제 스쿠터를 아주 잘 탄다. 요즘들어 실력이 부쩍 는 것 같다.엄마에게 가서 쫑알쫑알 이야기도 하고. ㅋ 엄마에게 와서 엄마 무릎 위에 앉아 행복해 하는 주하. 열심히 스..

2015. 6. 14. 22:43
유리창에 그림그리기

서재 유리창에 그림을 그리는 재완이와 주하. 아이들은 이렇게 유리창에 그림도 그리고 하는 것이 재미있겠지.하지만 나중에 저 그림들을 지우는 일이 여간 힘든게 아니다.특히 유리가 아닌 유리 가장자리의 실링재에 묻은 건 잘 지워지지도 않는다.더구나 저걸 지우는 건 거의 대부분 내 몫. ㅡ.ㅡ;;; 하지만 재완이와 주하가 즐거워하는데, 어쩌겠나 그냥 하게끔 두어야지.그게 부모의 맘 아니겠어? T.T

2015. 6. 14. 22:15
주하의 "아빠 사랑해요"

집안을 둘러보다보니 눈에 들어온 구석에 있던 종이 한장.오빠의 맥퀸 스티커를 (오빠 몰래) 주하가 주르륵 붙여버리고는, 그 옆에 "아빠 사랑해요"라고 써 놨네.이거 혼낼 수도 없고, 마냥 좋아만 할 수도 없고. 결론은.. 그냥 마냥 좋아하기로.. ㅎㅎ

2015. 6. 13. 23:10
아빠와 함께 빵 만들기

열심히 반죽을 섞고 있는 재완이. 캡틴 아메리카 옷이 너무 귀엽다. ㅎㅎ아침잠이 많은 아내를 대신해서, 주말 아침식사는 대부분 아빠의 몫.오늘은 우리 재완이와 주하와 함께 아침식사 준비 시작. 주하도 블렌더로 반죽을 섞어주고.. 오븐에서 굽기 시작! 예쁘지는 않지만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빵.지난번에 케잌을 만들 때 바닐라향이 생각보다 너무 강해서, 이번에는 바닐라 시럽을 정말 조금만 넣었더니 딱 좋네. 아이들에게 빵만 주기는 좀 그래서, 얼른 준비한 아빠표 야채볶음.파프리카, 양파, 감자, 당근을 먹기 좋게 썰어서 팬에 볶았다. 이렇게 우리 식구 수 만큼 그릇에 담아 내었던, 보기 좋네. 이렇게 준비된 아침식사! 맛있다며 크게 한입 베어무는 우리 재완이. 아이들이 맛나게 먹는 모습만 봐도 행복해진다.이렇게..

2015. 6. 13. 22:57
공기청정기 IQAir HealthPro 250

올 초봄에 주문했는데 6월 초에야 집에 도착한 아이큐에어 헬쓰케어 250 공기청정기. 최근 메르스때문에 전국이 난리인데, 올 초봄에 메르스와 관계 없이 주문했었다.다행이 메르스때문에 학교가 휴교까지 하는 이 상황에서,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공기청정기가 있으니 기분은 좀 낫네. ㅎㅎ 아무튼 각설하고, 어제 있었던 일.아내왈, 어제 낮에 재완이가 온 집안 창문을 활짝 열어둔 상태에서 공기청정기를 돌리고 있었다고 한다.이유를 물어보니, 메르스 바이러스를 다 잡아버리려고 그랬다고..웃어야 할지, 기특하다고 해야 할지.. ^^;;;

2015. 6. 12. 08:00
설악IC 근처 설악막국수 춘천닭갈비

클럽모우에서 라운드 후 들린, 설악IC 근처 설악막국수 춘천닭갈비 음식점.지난달에 강촌IC 근처에 있는 동일한 상호의 음식점에 갔었는데, 여기가 본점이다. 강촌IC 근처는 동생네가 한다고.분점이 훨씬 크고 본점은 아담하네. 메뉴판.. 우리는 3명이기에 닭갈비 3인분, 된장찌게 1개, 공개밥 2개, 후식막국수 1개 주문. 총 38,000원. 닭갈비가 초벌구이가 되서 나온다. 그리고 불이 숯불이다.팬이 아니라서, 그리고 초벌구이가 되어 나와서, 옷에 전혀 안튀더라. 그래서 편하고 좋았다. 맛도 최고.. 상추쌈도 맛나고, 이렇게 간장에 절인 깻잎에 싸먹어도 맛나고, 막국수와 함께 먹어도 맛나고.. 된장찌개도 좋았다. 막국수는 뭐 말할 것도 없이 괜찮았고.. 감우성, 김태희 등의 수많은 연예인이 들린 후 사인도..

2015. 6. 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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