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May 2010] 산본 외가집 놀이터에서 신난 재완이

2010. 5. 9. 23:01Daily Life

미끄럼틀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재완이는, 이렇게 신나게 달려서..




의샤의샤 계단을 올라가..








터널도 통과하고..




준비자세를 취한 후..




슈웅 신나게 미끄럼틀을 탄다.




울퉁불퉁 빨강 미끄럼틀도 타고..




통통통 튀는 파랑 미끄럼틀도 타고..




이렇게 신나게 뛰어다닌다.. 뒤에는 아내와 처형과 처제와 처형네 두 아들들.




아내와 처제가 쉬면서 담소를 나누는 동안에도.. 재완이는 신나게 뛰어다닌다.. ㅋ




사촌형과 사촌동생과도 함께 미끄럼틀도 타고..




2살 위 사촌형과는 잠깐(?)이나마 시소도 함께.. ^^




재완이 동생이 생긴 아내는 그늘에서 휴식중.




엄마를 완전 소중히 여기는 재완이도 엄마 옆에서 휴식을 취하는 듯 했으나..




곧 엄마를 이리저리 끌고다녔다. ㅋ




너무너무 신난 재완이의 하루..




엄마와 함께 꽃구경도 하고..




이렇게 신나게 논 후, 외가집에서 아빠와 목욕하고 낮잠 쿨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