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May 2010] 처가집에서.. 엄마한테 장난치는 재완이
2010. 5. 9. 21:53ㆍDaily Life
아내가 누워서 쉬고 있는데.. 재완이가 다가왔다.. 엄마의 립스틱을 들고서.. ㅎㅎ
엄마 입술에 립스틱을 칠해준 후.. 뿌듯해 하는 재완이..
아직 맘에 덜 드는지, 계속해서 작품 만들기에 열중..
난감해 하는 아내와, 재밌어 깔깔거리는 재완이.. ^^
이어.. 재완이가 내게 비스듬히 기댄 채, 재완이가 처음으로 찍은 사진1. 재완이 엄마가 예쁘게 나왔네.
사실 사진을 찍으려 하기 보단 그냥 셔터를 눌러댄 것.
재완이가 찍은 사진2. 자기 배 위의 옷과 왼쪽 허벅지 조금.
재완이가 찍은 사진3. 섹쉬한 재완이 꿀벅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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