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Mar 2008] 엄마와 함께라면 언제나 좋아~ 생후 149일.

2008. 3. 2. 22:16Jaywan & Jhooha

서재에서.. 엄마의 뽀뽀에 너무 즐거워하는 재완이~


물론 아빠가 뽀뽀해 줘도 저렇게 좋아한다. ^^v


그리고..



이렇게 가슴에 대고 "부우우우~~" 해 주면..



이렇게 환하게 웃는다. ^^



참고로.. 두번째 "부우우우~~" 해 주는 사진에서 재완이가 취한 발 들어올리기 포즈는
요즘 재완이가 강력하게 밀고 있는 포즈. 저렇게 들어올려 자기 발을 만지작 거리며 놀길 좋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