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Feb 2008] 태훈이형 집들이
2008. 2. 3. 09:56ㆍDaily Life
태훈이형 집들이가 있었다.
오.. 거실 창밖으로 보이는 한강 물줄기와 야경은 정말 대단했다.
강변의 조망 좋은 집들이 왜 비싼지 직접 느낄 수 있었다는.. ^^
오.. 거실 창밖으로 보이는 한강 물줄기와 야경은 정말 대단했다.
강변의 조망 좋은 집들이 왜 비싼지 직접 느낄 수 있었다는.. ^^
형수님과 태훈이형의 음식솜씨 또한 일품..
다만 차를 가지고 가야만 해서, 조니워커 블루를 딱 두 방울(!)밖에 못먹었다.. 털썩.. OTL..
다만 차를 가지고 가야만 해서, 조니워커 블루를 딱 두 방울(!)밖에 못먹었다.. 털썩.. OTL..
좌측부터 유철이형, 여원이형, 남식이형.
뒤 쇼파에 연수와 나정 형수님도 나왔네~ ^^
사진을 자리에 앉은 채 찍다 보니, 같은 편의 용우형 사진이 업따.. 이런.
그래도 연수 사진이 있으니까.. 이걸로 대체~~ ^^
경남이형은 늦게 와서 어찌하다 보니 사진이 없고..
근데.. 태훈이형 집들인데 태훈이형과 형수님 사진이 없네? ㅎㅎ
남식이형.
변리사 스터디도 같이 했던, 나의 가이드가 되어준 형님.. 언제든 고민 상담을 할 수 있는..
유철이형.
리앤목에 입사한 후 남식이형과 함께 처음으로 만난 동기.
처음 만난 날 셋이서 만난 날 당구를 쳤는데, 사기다마였다.. ㅎㅎ
언제나 주위 사람들을 유쾌하게 해 주면서도 잘 챙겨주는 형..
여원이형.
지금은 다른 곳에서 근무하지만 변리사 첫 출발을 같은 직장에서 한 형.
동생들이 부담없이 대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 언제나 유쾌한 즐거움을 주는 형..
용우형.
가히 마당발이라고 할 수 있는, 드넓은 인적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는 형.
그러나 단순한 인적 네트워크가 아닌, 정이 묻어나는 만남을 만들어주는 형..
그리고 태훈이형.
처음 시작한 사회생활에서 같은 부서 앞뒷자리에서 근무하던 절친한 형.
능력 좋고 사람 좋고.. 동기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형..
어느 한 분 소중하지 않을 수 없는 분들이고, 어느 한 분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형님들이다.
앞으로도 끈끈한 관계, 계속해 나가자구요~
뒤 쇼파에 연수와 나정 형수님도 나왔네~ ^^
사진을 자리에 앉은 채 찍다 보니, 같은 편의 용우형 사진이 업따.. 이런.
그래도 연수 사진이 있으니까.. 이걸로 대체~~ ^^
경남이형은 늦게 와서 어찌하다 보니 사진이 없고..
근데.. 태훈이형 집들인데 태훈이형과 형수님 사진이 없네? ㅎㅎ
남식이형.
변리사 스터디도 같이 했던, 나의 가이드가 되어준 형님.. 언제든 고민 상담을 할 수 있는..
유철이형.
리앤목에 입사한 후 남식이형과 함께 처음으로 만난 동기.
처음 만난 날 셋이서 만난 날 당구를 쳤는데, 사기다마였다.. ㅎㅎ
언제나 주위 사람들을 유쾌하게 해 주면서도 잘 챙겨주는 형..
여원이형.
지금은 다른 곳에서 근무하지만 변리사 첫 출발을 같은 직장에서 한 형.
동생들이 부담없이 대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 언제나 유쾌한 즐거움을 주는 형..
용우형.
가히 마당발이라고 할 수 있는, 드넓은 인적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는 형.
그러나 단순한 인적 네트워크가 아닌, 정이 묻어나는 만남을 만들어주는 형..
그리고 태훈이형.
처음 시작한 사회생활에서 같은 부서 앞뒷자리에서 근무하던 절친한 형.
능력 좋고 사람 좋고.. 동기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형..
어느 한 분 소중하지 않을 수 없는 분들이고, 어느 한 분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형님들이다.
앞으로도 끈끈한 관계, 계속해 나가자구요~
나정 형수님, 이쁜 아내, 지연 형수님(^^;)
각자 연수, 재완, 여원이를 안고..
각자 연수, 재완, 여원이를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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