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Oct 2007] 꼬물이와 함께 산후조리원으로, 2007.10.8. 생후 3일.

2007. 10. 17. 23:18Jaywan & Jhooha

청담마리 산부인과에서 이쁜 아내와 귀여운 꼬물이. 에고, 우리 꼬물이 참 쪼그만하다~ ^^

이 사진 역시 아내의 Ixy70으로 찍은 사진..
잠시 후, 선릉역 근방 Nikon 서비스센터로 가 내 카메라를 수리했다.





마리노블 산후케어 센터로 옮긴후 잠든 우리 꼬물이~

내 카메라 D100으로 찍은 우리 꼬물이 사진~ 아이고 귀여워라~ ^^
산후조리원도 특실을 예약했는데, 때가 때인 만큼 산모가 몰려 일단 일반실로.. 4일 후 특실로 옮기기로..





코 잠든 우리 꼬물왕자~





속싸개 밖으로 삐져나온 우리 꼬물이 발..

평상시에는 속싸개로 꽁꽁 싸 놓는데.. 풀어놓는 즉시..





이런 자세로 바뀐다..  ㅡㅡ;

이 자세는 바로.. 우리 꼬물이가 엄마 뱃속에서 취하던 자세.. 초음파로 우리 꼬물이를 만날 때도..
대부분 저렇게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얼굴을 자세히 볼 수 없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