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Oct 2007] 품에 안긴 꼬물이, 2007.10.10. 생후 5일.

엄마 품에 안겨 코 잠든 우리 꼬물이~ 생후 5일째~

어여쁜 아내 얼굴이 함께 나온 멋진 사진도 있는데..
와이프가 초상권 침해라나 모라나.. 이쁘기만 하구만 말이야.. ㅡㅡ;

꼬물이 귀가 내 귀하고 똑같이 생겼다.. ㅎㅎ 내 귀가 어떻게 생겼냐고? 아래 사진을 보시라~

이번엔 아빠와 함께 한 우리 꼬물이~ ^^

에고, 우리 꼬물이 진짜 쪼그만하다~ 얼굴이 내 손보다도 작아~ 인형같어~ ^^

그나저나 사람들이 우리 꼬물이가 나하고 똑같다고들 하는데,
우리 꼬물이도 보조개가 있을까? 아직은 볼이 빵빵하기만 해서 확인이 안되는데,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