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Jul 2007] 2007년 여덟 번째 라운딩 - 빅토리아GC (P)
2007. 7. 30. 21:32ㆍGolf
일시: 2007년 7월 22일 6시 34분
장소: 빅토리아GC
동반자: 강타형, 뭉치님, 늘푸른님, 나 (샐주골 월례회)
장소: 빅토리아GC
동반자: 강타형, 뭉치님, 늘푸른님, 나 (샐주골 월례회)
클럽하우스 근처에서, 단체사진.. 너무 공손하게 손을 모으고 찍었나.. ^^;
1번홀 티잉 그라운드 근처에서 우리조. 나, 강타형, 뭉치님, 늘푸른님. 이른 시간이라 하늘이 어스름..
다음부터는 상의를 바지에 넣고 찍어야지.. 실물과 달리(?) 짧아보이네.. ㅡㅡ;
다음부터는 상의를 바지에 넣고 찍어야지.. 실물과 달리(?) 짧아보이네.. ㅡㅡ;
샐주골 7월 2회차 월례회.. 아마도 당분간 마지막 샐주골 월례회 참석이 될 것 같다..
새벽에 에이스원 형님댁에 차를 세워두고, 에이스원 형님과 오매불망님을 만나 오매불망님 차로 달려 도착한 빅토리아.. 시간을 간당간당하게 맞춰갔다.. ^^
라운딩은 강타형, 뭉치님, 늘푸른님과 함께 4조..
강타형의 정확하고 멋진 드라이버 티샷.. 배울 점이 너무나도 많았다.. 백스윙 시 상체가 일어서는데도 정확한 임팩트..
늘푸른님.. 차분한 라운딩.. 좀 보고 배워야 하는데 잘 안된다. 나도 조금만 더 차분하게 라운딩하면.. 스코어가 더 좋을텐데..
뭉치님.. 니어리스트까지 하셨다. 안정적인 스윙폼. 더구나 니어리스트로 받으신 공을 같은 조원들에게 나누어주시는 큰 마음 씀씀이까지.. ^^;
오늘의 스코어.. 오늘도 전 백팔번뇌를 한 후 한번 더 번뇌를 한 109번뇌.. 그나마 위안인 것은 9번홀 아일랜드홀에서 원온하여 축하 분수가 올라왔던 것..
연습.. 또 연습만이 살길이다.. 그런데 왜 안하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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