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Dec 2006] 부모님 생신기념 저녁식사
2006. 12. 24. 00:09ㆍDaily Life
아버지와 어머니 생신을 맞이하여(?) 저녁식사를 했다. 장소는 워커힐 포시즌 부페. 호텔 부페 중 맛이 훌륭한 곳. 아버지와 어머니 생신이 4일 차이라 함께~ ^^
사진을 찍자 놀라신 표정의 어머니.
람부탄을 드시려는 순간. 쌍까풀 수술을 받으신지 얼마 되지 않아 눈이 약간 부어있으시네~ ^^
동생과 동생의 피앙세~
그리고 와이프와 나~ ^^
저녁식사는 훌륭했다. 다만 디저트용 케익이 좀 더 맛있었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연말이라선지 예쁘게 장식된 호텔 본관 앞.
그냥 지나갈 수 없지~ ^^
사진찍는 그녀들 1.
사진찍는 그녀들 2.
부모님과 동생과 동생의 피앙세와 와이프와 함께 한 저녁식사.
음식도 훌륭했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여서 더더욱 즐거운 저녁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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