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 파마 한 번 더
2014. 5. 25. 23:23ㆍJaywan & Jhooha
뽀로로를 보고 있는 이 이쁘장한 꼬마숙녀는 누구?
바로 주하~
일주일 전, 주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파마를 했는데, 아이들의 경우 머리카락이 가늘고 부드러워 파마가 잘 풀린다고 한다.
그래서 2번씩 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하도 파마가 금방 풀려버려서 다시 하기로.. 이번에는 아빠와 단둘이 출동~
쪼꼬만한 주하가 파마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 귀엽다. ㅎㅎ
얌전히 누워서 머리도 감고..
파마 끝~ 이제 어린이집 친구들에게 예쁜 머리 자랑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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