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May 2008] 오뚝이가 좋아요~ 생후 234일.

2008. 5. 27. 23:03Jaywan & Jhooha

엄마 품에 안겨서 만세..
사실 "만세"가 아니라 "아빠 사랑해요~"하는 하트인데, 아직 재완이 팔이 짧아서.. ^^;

그나저나 아내 이마의 뾰루지 뽀샵으로 없애느라 무지 힘들었다..
하필 빛과 그림자의 경계에 뾰루지가 3개나 있어서.. ㅎㅎ




막 웃다가도 카메라를 들이대면 카메라가 신기한지 카메라만 바라보는 재완이.




엄마 품이 재완이 놀이터..




엄마 옷을 손으로 꼭 잡고 있으면서 뭐가 그리 재밌는지 함박웃음 재완.




재완아, 모가 그리 재밌어?



알고보니 희동이 오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