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평창 여행 - 알펜시아 동물농장, 쥬시아

알펜시아 슬로프 정상의 동물농장, 쥬시아~

겨울에는 운영하지 않겠지? ^^;

이곳에서 무엇을 할 수 있냐면..

양과 염소에게 먹이를 주는 재완이.

그렇다, 이곳에서는 이렇게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다.

귀여운 양들에게 나뭇잎 먹이를 주는 재완이.

나뭇잎 열심히 먹는 양~

우리 재완이 아주 신났구나~

주하도 빠질 수 없지~ 엄마와 함께 염소에게도 먹이를 주고~

이번엔 혼자서 스스로 양들에게 먹이를 주고..

엇, 주하가 좋아라 하는 꿀꿀이가! 그래서 꿀꿀이에게도 먹이를 주는 주하..

꿀꿀이 엉덩이도 슬쩍 만져보는 주하~ ^^

신나게 먹이를 주는 재완이와 주하~

이렇게 먹이를 주는 와중에 눈에 띄는 양이 있었으니, 이제 태어난지 2주가 된 아가양~

주하는 귀엽다면서 아가양을 쫓아다니기까지.. 주하야, 그러면 아가양이 힘들텐데..

아무튼.. 그 아가양과 함께 아내와 재완이와 주하 기념사진 찰칵!

그런데 저 뒤의 자동차들은 이 슬로프 정상까지 어떻게 올라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