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아버지댁 (3/6) - 경운기 타기

2014. 5. 5. 23:10Domestic travel

우리 주하는 무얼 보고 있는 걸까?






바로 할아버지의 경운기..

그렇다. 여주에 오면 의례 한 번씩 타 보는 경운기. ^^

이제 경운기를 탈 시간~






재완이와 정인이도 경운기 옆에 서서 사진도 찍어보고..






주하도 같이 서서 찰칵~






이제 탑승~






똥글똥글한 머리 세 개.. 이 사진 너무 귀엽다.

아이들만 탔느냐?






아니지.. 이렇게 온 식구 탑승. 기석이와 나도 잠시 후 탑승~






아버지께서 운전하시는 경운기를 타고 시골길 산책..

상쾌한 바람, 상쾌한 기분..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