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ly, I got it - iPad Air

2014. 2. 27. 07:12Daily Life

어젯밤 집에 가져온 아이패드 에어..





상자를 개봉하니 이렇게 예쁜 아이패드 에어의 모습이..





뒷모습도 너무 예쁘다..





어젯 퇴근길에 KT 샵에 들려 주문해놓은 아이패드 에어를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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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밤을 거의 새다시피했다. 너무 좋아서. ㅎㅎ




PS.

1. KT 샵에 주차장이 없어서 삼풍아파트 입구(유원아파트쪽) 근처 도로에 10분 정도 주차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보니 한 30m 정도 떨어진 곳에 주차감시 카메라가 있었다. ㅡ.ㅡ;;;

지금까지 불법주차단속은 딱 한 번 당했는데, 대략 50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카메라에 찍혔다.

어제 오후 8시경에는 밤이나 마찬가지였는데, 밤에도 찍힐려나 모르겠다. ㅡ.ㅡ;;;


2. 아내와 내가 각각 현대 퍼플카드를 가지고 있어서 이를 통해 아이폰5를 각각 가지고 있는데

퍼플카드를 통해서 아이폰5를 개통하면 KT에서 VVIP인 super star 등급을 준다, 별 10만개와 함께.

아내와 내 별을 모으니 31만개, 내 신용카드 포인트 모으니 5만점, 도합 36만원을 포인트 등으로 결재.

그래서 iPad Air 16GB인 셀룰러 버전인 이넘을 정가 743,000원이 아닌 38만원 정도에 구매했다. 아싸~


3. 아이폰5를 쓰면서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대해 아주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는데, iPad에서도 마찬가지!!!


4. 다만 아이폰5가 1년 3개월을 넘기기 시작하니 전원버튼 클릭 감이 살짝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아이패드에서도 그런 일이 발생할까봐, assistive touch를 바로 활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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