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주하
2013. 12. 13. 01:04ㆍKota Kinabalu 2013
해변에서 주하. 엄마와 함께 모래놀이를 하고 있네.
세부에서처럼 이곳 샹그릴라에서도 모래놀이도구를 빌려줘서 편하게 사용했다.
모래놀이를 하다 서로 마주보고 웃는 주하와 아내. 그리도 좋을까~ ^^
열심히 뭔가를 만들고 조개껍질로 장식하고 있는 주하..
아내는 주하의 모래놀이를 위해 바닷물을 길어어고..
그렇게 해서 아내와 주하가 만든 예쁜 나무(?)..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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