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royer, 주하

2013. 12. 13. 01:07Kota Kinabalu 2013

해변에서, V를 그리며 포즈를 취한 주하. 이런 포즈만 취했느냐..





이런 귀여운 포즈도.. ^^

주하가 바라보고 있는 사람은 바로 엄마~


그.러.나.





우리 주하는 destroyer였다.. 해변에 외국 아이들이 만들어 놓은 거대한 모래더미로 다가가더니.. 부수기 시작하는 주하. ㅡ.ㅡ;;;





손으로 무너트리다가 발로도 무너트리고..





결국 없애버리는 주하.. ㅡ.ㅡ;;

우리 재완이도 저쪽에서 바닷가에서 물장난하고 있네~






주하의 destroyer로서의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난 동영상.. ㅋ




(to be continued)

'Kota Kinabalu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변에서 재완이, 주하, 그리고 아내  (2) 2013.12.13
해변에서 아내  (2) 2013.12.13
해변에서 주하  (2) 2013.12.13
해변에서 재완이  (2) 2013.12.13
키즈클럽에서 아내  (2) 201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