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클럽에서 주하

2013. 12. 13. 00:57Kota Kinabalu 2013

주하도 키즈클럽에서 재미난 시간을 가졌다. 저 노란 오리들을 들고서 꽥꽥거리며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하고..





통에 오리를 집어넣고서는 엄마에게 설명(?)도 해 주고..





오빠처럼 그림도 그리기도 하고.. 그런데 주하야, 의자에 앉아서 하렴~ ㅋ





열심히 색칠하는 주하. 그런데 주하는 왼손잡이인가?





아니다, 오른손잡이다. 그런데 색칠하는게 힘든지 양손을 번갈아 가며 색칠을.. ㅎㅎ





이제 거의다 완성이야~ 영차영차~





드디어 완성! 주하의 색칠~ ㅋ





마음에 드는지 그림을 들고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포즈도 취하시고~ ^^





그때 마침 지나가던 토끼(!)와 사진도 찍고.. ㅎㅎ





토끼인형을 안고선 흔들 오토바이도 타고..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