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Apr 2011] 고개 드는 주하 - 생후 114일

2011. 4. 23. 23:37Jaywan & Jhooha

귀염둥이 주하가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나..




강훈련 시키는 엄마 덕(?)에 엎드려서 고개들고 있기 연습 중..

사실 주하는 발달이 빠른 편이라 백일 이전부터 고개를 들었다.
오늘의 이슈는, 주하가 혼자 뒤집을 수 있느냐 없느냐..





아직은 다소 무리.. ^^;


예쁜 주하야, 건강하게 잘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