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Oct 2010] 엄마아빠 이름을 외우는 재완이

2010. 10. 20. 23:43Jaywan & Jhooha



오늘 저녁, 재완이가 아내 이름과 내 이름을 말했다.
우리가 직접 들은 건 오늘이 처음.
오늘 낮에 숙자아주머니께서 가르쳐 주셨다고.


재완이가 내 이름과 아내 이름을 직접 말하는 걸 보니, 느낌이 정말 새롭다.


장하다, 우리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