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Feb 2008] 재완이의 첫 설 연휴~ 생후 124일.

2008. 2. 6. 23:37Jaywan & Jhooha

거실에서 엎드린 재완이~ 아직은 머리가 무거워요~ ^^
사진 우측의 흐릿한 것은 엄마가 직접 만든 모빌~

엄마는? 코 자고 있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만나러 가기 전 목욕재개~
아빠를 바라보는 귀염둥이 재완이.





표정은 심각한 것 같으나 발은 물장구를 치고 있는 장난꾸러기 재완이~





앗.. 재완이 작은아빠다~
본가에 도착해서.. 동생 기석이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아 겸사겸사 자축~





할아버지, 할머니, 작은아빠 및 작은엄마와 함께 거실에서 즐겁게 논 후,
할아버지 할머니의 킹 사이즈 침대를 혼자 독차지하고 대자로 누워 코 자는 재완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