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7, 2019] 주하와 채원이의 애틋한 마음
2019. 3. 22. 23:21ㆍLA life 2018-2019
얼마 전에 발견한, 주하가 남긴 글.
아마도 작년 12월 초, 채원이네가 한국으로 돌아간 직후에 쓴 듯 하다.
아쉽고 쓸쓸하고 애틋한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네.
이건 지난 1월에 주하가 남긴 글..
이 글들을 아내가 며칠 전에 채원이 엄마에게 카톡으로 보냈는데..
채원이 엄마가 보내온 글.. 채원이도 주하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귀엽고 이쁘고 소중한 우정, 언제까지나 계속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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