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 School of Law로 결정
2018. 4. 9. 12:19ㆍLA life 2018-2019
파란 하늘 배경이, 화창한 SoCal의 날씨를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구나.
UCLA에 $1,000 deposit을 납부했다, 그리고 GW Law에 declination을 보냈다.
UCLA의 $5,000 장학금보다 많은 GW Law의 $15,000의 장학금이 아쉽긴 했지만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아내, 재완, 주하와 함께 가는 것이라, 내 생각만 하기는 미안했다.
UCLA School of Law의 랭킹이 GW Law보다 높은 것을 생각하면, 나를 위한 결정이기도.
Admitted Student로서 keewon이라는 아이디를 UCLA에 생성해두긴 했지만,
이젠 keewon@ucla.edu 또는 keewon@g.ucla.edu라는 계정도 생성되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해야지.
다만 UCLA apartment village 추첨에서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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