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 어린이집 가족참여수업 - 마무리

이제 공식행사가 다 끝나서 나오는데, 어린이집 입구에 닭 두 마리가..

요넘들은 병아리 2마리를 아이들이 키워온 거라고.. 뭐, 아이들보다는 선생님들께서 키우셨겠지만.. ㅎㅎ

아무튼 병아리를 키워서 닭이 되게 하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 오우..

장난꾸러기 재완아, 그렇게 손가락 집어넣으면 안된단다.. 닭이 콕 쪼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니.. ㅋ

주하도 오빠 따라서 쪼꼬만한 손가락을 앞으로 내미네.. ㅋ

어린이집 놀이터에 마련된 해먹에서 장난치는 주하..

재완이도 해먹에 들어가서 흔들흔들~

이번에는 재완이와 주하가 모두 들어가서! ㅋㅋ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