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베리 캐슬 케잌을 맞이하는 재완이와 주하의 자세
2014. 1. 8. 23:58ㆍJaywan & Jhooha
앞니 빠진 모습이 잘 보이게(?) 활짝 웃으며 식탁에서 다리꼬고 앉아 신난 재완이.
손변리사님께서 증정하신 김영모 과자점의 케잌을 가지고 집에 오자, 아이들이 아주 신났다.
12월 24일엔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케잌을,
12월 31일에는 연말 겸 주하 생일이라고 케잌을,
1월 4일에는 피아노 선생님께서 주신 케잌을,
1월 8일에는 손변리사님께서 주신 케잌을..
아주 케잌 복 터졌다. ㅎㅎ
예쁜 케잌에 예쁜 촛불.. 재완이는 이렇게 이쁜 케잌을 바라보다가..
이렇게 엎드려 촛불을 껐다. 그러다 눈썹 탈라~ ㅡ.ㅡ;;;
초도 직접 뽑고.. 조심해, 손 데일라~
주하야, 초에 묻었다고 케잌 크림을 빨아먹으면 안돼~ T.T
아무튼 손변리사님 덕에 이렇게 즐거운 추억 하나 또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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