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 속의 우리 가족
2013. 12. 13. 01:22ㆍKota Kinabalu 2013
썬셋바로 이동해서 낙조를 기다리며.. 그저 서로 바라만 보아도 좋기만 한 주하와 아내.
멋진 해넘이를 감상중인 우리 가족..
주하는 아빠에게 안겨서도 연신 방긋방긋..
엄마에게 안겨서도 낙조 감상..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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