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Mar 2004] 프리챌을 선택한 이유.
2004. 7. 28. 08:39ㆍThought
딴민(한민)이 생각을 하지 않고자.. 일부러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
잠시 사이월드에 약간의 글과 사진들을 올리다가, http://freechal.com/azurepark 이라는 이곳에, 이곳 저곳에 쓰여있던 내 글들을 모았다.
1. 사이월드의 미니홈피도 괜찮긴 하지만 너무 비좁은 듯한 느낌이 든다.. 답답하다.
2. 사이월드 클럽은, 난잡하다. 정신없다.
3. 요즘 유행하는 블로그도 좋기는 하지만, 난 계속해서 스크롤을 해야만 하는 요즘의 블로그 보다는 예전처럼 제목이 일목요연하게 주욱 나열되어 있는 게시판이 더 좋다.
4. 다음은 무료제공이 30MB밖에 안된다.
5. 프리챌도 100MB라는 제한이 있기에 네이버도 고려했으나, 변리사 40기 동기 홈페이지가 있는 프리챌에 접속하는 빈도가 높아 프리챌로 결정했다.
6. azurepark.co.kr, azurepark.com이나 azurepark.net 등의 도메인네임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지만, 도메인네님 비용 및 웹 호스팅 비용 등을 고려하니 귀찮다. 술 한번 안먹으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사이월드의 최대 장점은 1촌 등등을 통해 자기 미니 홈피 또는 지인의 미니 홈피를 들른 김에 또 다른 사람들의 미니 홈피를 손쉽게 방문할 수 있다는 것.
그런 기능이 없는 새로 만든 내 홈페이지는 지금도 방문자가 적지만 앞으로는 더욱 없겠지.
그래도 호젓한 이곳이 더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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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27]에 덧붙이는 글.
지난 3월, http://freechal.com/azurepark 에 홈페이지를 만들었을 때 썼던 글이다. 그 이후로 사이월드의 방명록은 계속해서 관리는 해왔지만, 사진이나 글 등의 업데이트는 프리챌에만 했었다. 물론 지금은 프리챌이 아닌 이곳 블로그를 이용하지만.
그 이후로 사이월드의 다른 사람들의 미니홈피를 방문하면서 사이월드에 많이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느린 속도와 답답한 화면 구성 등은 역시 내 취향이 아니다.
방문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도, 난 이곳이 좋다. ^^
잠시 사이월드에 약간의 글과 사진들을 올리다가, http://freechal.com/azurepark 이라는 이곳에, 이곳 저곳에 쓰여있던 내 글들을 모았다.
1. 사이월드의 미니홈피도 괜찮긴 하지만 너무 비좁은 듯한 느낌이 든다.. 답답하다.
2. 사이월드 클럽은, 난잡하다. 정신없다.
3. 요즘 유행하는 블로그도 좋기는 하지만, 난 계속해서 스크롤을 해야만 하는 요즘의 블로그 보다는 예전처럼 제목이 일목요연하게 주욱 나열되어 있는 게시판이 더 좋다.
4. 다음은 무료제공이 30MB밖에 안된다.
5. 프리챌도 100MB라는 제한이 있기에 네이버도 고려했으나, 변리사 40기 동기 홈페이지가 있는 프리챌에 접속하는 빈도가 높아 프리챌로 결정했다.
6. azurepark.co.kr, azurepark.com이나 azurepark.net 등의 도메인네임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지만, 도메인네님 비용 및 웹 호스팅 비용 등을 고려하니 귀찮다. 술 한번 안먹으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사이월드의 최대 장점은 1촌 등등을 통해 자기 미니 홈피 또는 지인의 미니 홈피를 들른 김에 또 다른 사람들의 미니 홈피를 손쉽게 방문할 수 있다는 것.
그런 기능이 없는 새로 만든 내 홈페이지는 지금도 방문자가 적지만 앞으로는 더욱 없겠지.
그래도 호젓한 이곳이 더 낫다. ^^
[04/07/27]에 덧붙이는 글.
지난 3월, http://freechal.com/azurepark 에 홈페이지를 만들었을 때 썼던 글이다. 그 이후로 사이월드의 방명록은 계속해서 관리는 해왔지만, 사진이나 글 등의 업데이트는 프리챌에만 했었다. 물론 지금은 프리챌이 아닌 이곳 블로그를 이용하지만.
그 이후로 사이월드의 다른 사람들의 미니홈피를 방문하면서 사이월드에 많이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느린 속도와 답답한 화면 구성 등은 역시 내 취향이 아니다.
방문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도, 난 이곳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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