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Jun 2013] 엄마에게 스티커 장난치는 재완이, 엄마 도와주는 주하
2013. 6. 28. 23:30ㆍJaywan & Jhooha
깔깔거리는 재완이 웃음소리에 부엌에 가 보니.. 엄마 양 눈에 스티커를 붙이고 깔깔거리고 있었다. ㅡ.ㅡ;;
손으로 V표시까지.. 아주 장난꾸러기다. ㅡ.ㅡ;;;
이렇게 재완이가 장난치고 있던 중, 주하가 나타났다.
"내가 도와줄께~"라고 말하고선 엄마에게 가 스티커를 모두 떼 주는 주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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