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May 2013] 주하의 개인기 (오늘은 2013년, 원투쓰리뽀빠이브)

2013. 5. 26. 19:21Jaywan & Jhooha


어린이집에서 배운 것인지, "오늘은, 이천, 십, 삼년, 삼월, 응응, 입니다"라는 말을 종종 하곤 한다.
항상 "삼월"이라고 하길래, 오월이라고 알려줬더니 요즘엔 오월이라고도 하네. ^^
아무튼 우리 귀염둥이 주하의 이 순간을 동영상으로 포착하는데 성공!




노부영 시간에 배워서인지 "원, 투, 쓰리, 뽀, 빠이브"도 하고.. 신나서 뽀로로 노래도 하고..
참고로 "배워보자~" 이거는 어린이집 선생님 말투.. ㅋ

주하는 우리집 귀염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