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랑 엄마랑

2013. 12. 13. 00:25Kota Kinabalu 2013

유아풀 근처 썬베드에서.. 사과를 먹는 아내와 주하.

이 사진 너무 이쁘게 잘 나왔다. 물론 위 사진 중 아내 부분은 내가 30분 정도 뽀샵을.. ^^;;;





장난치느라 헝클어진 주하 머리도 정리해 주고..
저 사과는 룸에 있던 사과.





주하는 이렇게 엄마에게 안겨 산책을 하기도 하고..






오빠와 공으로 장난을 치다가, 엄마가 주문한 샌드위치와 감자튀김이 나오자 부리나케 엄마에게 달려가는 주하~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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