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의 물놀이
2013. 12. 13. 00:22ㆍKota Kinabalu 2013
수영장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주하.
말괄량이 귀여운 공주님 주하는 수영장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신나했다.
이번에 아내가 새로 준비한 주하의 저 수영복, 참 귀엽네~ ^^
물론 주하는 보행기튜브를 타고 오빠와 같이 놀기도 했지만..
보행기튜브를 타기보다는 이렇게 보행기튜브로 소꿉놀이(?) 하기를 더 즐겼다. ㅎㅎ
자기 보행기 튜브에 공을 태워서 끌고 다니다가.. 아빠에게 와서 말을 건네는(?) 주하.
그런데 주하의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는구나. ㅋㅋㅋ
그 와중에 주하의 수영모를 수영장 바닥에서 발견한 재완이는 그걸 던져주고.. ㅎㅎ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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