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꽃 꽂은, 꽃보다 이쁜 주하

2013. 12. 13. 00:24Kota Kinabalu 2013

아내가 주하에게 꽃을 꽂아주었는데.. 주하가 꽃보다 더 이쁘네.. ^^

주하가 들고 있는 것은? 엄마의 수모와 물안경. 주하는 저걸 한참 들고다니며 장난도 치고..






엄마의 수모를 들고다니다가 아빠에게 주고선 혼자 돌아다니며 물장난치는 주하.

물장난치며 노래를 부르다가 엄마에게 와서 같이 아주 잠깐 노래를 부르고는.. 또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는구나. ㅋㅋ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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