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더반GC

2014. 7. 13. 21:46Golf

남식이형, 호영이형, 그리고 상준이형과 함께, 토요일 아침 일찍 찾은 이천의 더반 골프클럽.

2009년 봄인가 와본 적이 있는데, 5년만의 방문이구나.

9홀 2바퀴이고 투그린이다. 전반과 후반의 티잉그라운드가 다르고, 전반과 후반의 그린이 다르다.






1번홀 파4. 좌측에 잘 보이지 않지만 워터해저드가 있다.

거리가 충분히 나면 워터해저드는 그리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개훅만 나지 않으면.






2번홀 파3. 좌그린은 거리가 가까운데, 우그린은 직전에 워터해저드가 있어서 살짝 부담스러운 홀.

우그린의 경우 살짝 길게 보고 치는 것이 좋다. 아, 사실 그린은 2개가 아니라 하나다. ^^






3번홀 파4. 가운데 보이는 조명탑을 보고 공략하면 된다.






4번홀 파4. 그리 길지 않은 홀이다.

하지만 그린 직전에 벙커가 있고(사진에 보이는 벙커 말고 그 우측에), 또 우측에 워터해저드가 있다.

그러니 안전하게 좌측으로 공략해서 투온을 노리는 것이 좋다.

전반에는 드라이빙샷 좌측으로 잘 보내놓고 여기서 쌩크가 연속 2번이 났고,

후반에는 드라이빙샷이 너무 잘 맞아서 그린 직전 벙커에 빠졌.. ㅡ.ㅡ;;;






5번홀 파5. 500m 정도 되는 홀.

무리하지 않아도 쓰리온을 시도할 수 있지만, 써드샷을 100m 안쪽으로 남기려면 우드를 잡아야 한다.

전반과 후반 모두 보기. 모두 쓰리펏을 해서.. ㅡ.ㅡ;;;






6번홀 짧은 우도그렉 파4. 드리이빙샷이 금지되어 있는 홀이다. 

좌그린이냐 우그린이냐에 따라 클럽 선택이 달라진다.

언제나 저 좌측벙커를 넘기는 겋이 좋은데, 좌그린일 경우에는 더 길게 공략..






세컨샷 지점에서 본 모습.. 우그린이어서 다소 짧게 보냈다. 전반엔 보기, 후반엔 파.






7번홀 파4. 저 멀리 우측엔 우그린 직전에 워터해저드가 있다.






8번홀 파3.

뭐 그냥 보이는대로 치면 된다. 그러데 전반에는 쌩크가 또.. ㅡ.ㅡ;;;






9번홀 파5. 약간 짧은 파5이다. 우드를 잡지 않아도 3온이 충분히 가능..

전반엔 보기, 후반엔 파.






전반을 마치고 클럽하우스에서.. 상준이형, 호영이형, 남식이형.

호영이형이 오늘 라베를 기록했다.. 부럽.. ㅋ






전반 끝나고 먹었던 순대.. 맛나데..






카트타고 이동하면서 셀카! ㅋㅋ






오늘의 스코어..

전반은 완전 개판이었고, 후반 초반까지도 개판이었는데,

후반 5번홀부터 9번홀까지 보기, 파, 파, 보기, 파.. 다행이 100개는 안넘었다. ㅡ.ㅡ;;;


전반에는 아이언샷이 좋지 않았다. 쌩크가 3번.. 후반 초반에도 쌩크 한번..

쌩크는 모두 OB나 해저드로 이어져서 스코어에 악영향을 미쳤다.

아.. 이거 참 뭔가 잡힐 듯 하면서 안잡히네..

그래도 후반 5번~9번홀에서 기분 좋게 마무리..

호영이형은 오늘 완전히 날라다니데.. 롱펏도 홀에 쫙쫙 붙고..


이제 다음 라운드는 아마도 8월 제주도에서의 라운드가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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