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으로 가는 길

2013. 12. 13. 00:14Kota Kinabalu 2013

드디어 수영장으로! 클럽 라운지 앞을 지나며 찰칵! 주하는 자신의 핑크 보행기 튜브를 꼬옥 들고.. ^^

재완이는 평소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더니, 벽에 걸린 그림에도 관심을?

재완아, 그림 좋아하는 것 괜찮은데, 업으로 삼지는 말거라~ ^^;





리조트에서 바다쪽으로 난 길로 가는, 아내와 재완이와 주하. 이 사진 너무나 맘에 든다.. ^^

사실 이 직전에 찍은 사진이 구도는 더 예뻤는데, 아내와 재완이와 주하는 이 사진이 더 잘 나와서 이 사진으로 선택.

수영장 간다니 신나서 튜브 등을 자진해서 열심히 들고 가는 재완이와 주하가 너무 귀엽다.





바닷가를 따라 수영장쪽으로 가다가 재완이 사진 찰칵!





손잡고 걸어오는 아내와 주하 사진도 찰칵!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