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Jun 2008] 담양여행 (4/4) - 금성산성과 죽림원
2008. 6. 8. 22:32ㆍDomestic travel
금성산성 올라가는 아내.. 오~ 아내가 이렇게 산행을 잘 하다니~ ㅋㅋ
아, 메타세콰이어길에서 금성산성으로 가는 차길도 모두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가 있어 멋졌다.
금성산성 주차장에 도착하면.. 산행을 해야 하는데.. 대략 30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된다..
그런데 오랜만에 산에 오르는 것이라 쫌 힘들었다.. ㅡㅡ;;;
아, 메타세콰이어길에서 금성산성으로 가는 차길도 모두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가 있어 멋졌다.
금성산성 주차장에 도착하면.. 산행을 해야 하는데.. 대략 30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된다..
그런데 오랜만에 산에 오르는 것이라 쫌 힘들었다.. ㅡㅡ;;;
금성산성 정상에서.. 아내..
저 하나도 힘들어하지 않는 모습.. 오~ 이런 강인한 체력을 갖고 있었다니~ ^^
저 하나도 힘들어하지 않는 모습.. 오~ 이런 강인한 체력을 갖고 있었다니~ ^^
금성산성에서 찍은 누각(?).
다들 이 구도로 많이 찍는다길래 따라서 찍어봤다.
다들 이 구도로 많이 찍는다길래 따라서 찍어봤다.
정상에서.. 시원스럽다~
금성산성에서 다시 내려와.. 이제 저녁먹으러 죽림원으로~
지난번에 써먹었던 사진.. ㅋㅋ
죽림원은 식당 이름인데.. 대나무숲속에 식당이 있다.
죽림원은 식당 이름인데.. 대나무숲속에 식당이 있다.
죽림원의 빼곡한 대나무들..
한여름 한낮에도 시원스런 그늘이 가득할 것 같다..
대나무숲 산책로..
건물 안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대나무 숲 속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어 색달랐다.
저 옆의 대나무 통은.. 수저통.. ㅎㅎ
저 옆의 대나무 통은.. 수저통.. ㅎㅎ
음식도 모두 대나무통 그릇 속에.. ㅎㅎ
음식 맛은.. 모.. 그냥저냥. 그래도 새로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좋았다.
이로써 아내와 함께 한 짧은 담양 여행기 끝..
담번엔 재완이도 델구 와야지.. ^^
음식 맛은.. 모.. 그냥저냥. 그래도 새로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좋았다.
이로써 아내와 함께 한 짧은 담양 여행기 끝..
담번엔 재완이도 델구 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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