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Jun 2013] 1박2일 몽산포 해수욕장 - 정산포 바닷가의 풍경

 

엄마아빠가 식사중일 때, 방안을 돌아다니며 장난치는 재완이와 주하.

다행이 오후 3시경이라 손님이 없었다. ^^;

재완이와 주하가 바라보고 있는 풍경은..

바로 이런 바닷가 풍경.. 정말 넓고 보기 좋았는데, 사진에 다 담기지가 않는구나..

파노라마샷.. (클릭하면 큰 사진이 나옴)

식사 후.. 장난꾸러기 재완이의 장난끼 발동!

이렇게 빨래집게를 들고선..

이렇게 빨랫줄에 걸고..

뭔가 재밌겠다는 표정을 짓더니..

빨랫줄을 잡고 돌리기 시작~ ㅎㅎ

작은 장난이라도 너무 재밌어 하는 재완이. 그래, 항상 그렇게 밝게 자라렴~

이렇게 아내가 계획하고 준비했던 알찬 1박2일의 몽산포 해수욕장 여행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