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park, 그 푸른 공원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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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b 12, 2019] Just around the corner

    2019.02.13
  • [Feb 10, 2019] Attempted H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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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b 9, 2019] 수빈이 생일

    2019.02.10
  • [Feb 1, 2019] 벌써 2월

    2019.02.01
  • [Jan 25, 2019] Study Lounge at UCLA University Village

    2019.01.26
  • [Jan 22, 2019] Strike is over

    2019.01.23
[Feb 12, 2019] Just around the corner

Just received this message from the Illinois Board of Admissions to the Bar. The IL bar exam is really just around the corner. Wow.. T.T

2019. 2. 13. 01:43
[Feb 10, 2019] Attempted Hacking?

​ I just got a message from the app "Duo Security" on my mobile. That app sends me a message every time I try to log on to "my.ucla.edu" by entering my ID and password. If I do not approve through this app, log on eventually fails. That means, if I receive this message, someone knows my ID and password. Frankly, I have felt this process a little bit redundant because I have believed that no one ..

2019. 2. 10. 23:37
[Feb 9, 2019] 수빈이 생일

수빈이와 윤창이.며칠 전, 수빈이가 오늘 점심을 집에서 같이 먹자고 했는데, 알고보니 오늘이 수빈이 생일.아무튼 그래도 오늘은 Sepulveda가 아닌 Sawtelle의 study lounge에서 공부중.스터디 라운지야, 세펄베다나 소텔이나 똑같다. ㅎㅎ 덕분에 맛있는 점심과 케잌도 먹고, 다시 스터디 라운지로.. ㅎㅎ

2019. 2. 10. 07:31
[Feb 1, 2019] 벌써 2월

​조금 전 찍은, 집 서재 창밖 풍경. 저 너머에 아이들이 다니는 Clover Avenue Elementary School이 있다. 학교 너머로 밝아오는 아침햇살에 붉은 기운이 도네.동지가 지난지 한달이 조금 넘은 지금, 벌써 해가 길어진 것이 느껴진다. 창밖이 밝아오는 시간이 빨라지는 것이 체감되는 것만큼이나, 2월 말의 일리노이주 바 시험이 다가온다는 부담 역시 절실하게 느껴진다.벌써 2월 1일이다. 12월15일에 가을학기 마지막 기말고사를 치르자마자 Illinois Bar Examination을 준비하기 시작했으니, 정확하게 한달하고도 보름이 지났다. 이제 2월 26일과 27일의 이틀간 치루게 되는 시험까지는 25일이 남았다. 지금까지 최선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여전히..

2019. 2. 1. 23:56
[Jan 25, 2019] Study Lounge at UCLA University Village

​UCLA University Village Sepulveda에 있는 Study Lounge에서 찍은, 내가 사용하는 책상. Torts Barbri CMR이 독서대에 놓여 있다.이제 Illinois Bar Exam이 한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공부하면 공부할 수록 걱정이 많아진다. 40이 넘은 나이에 바시험 준비를 하니, 기억력이 떨어져서인지 돌아서면 기억이 안난다는.. 집중력도 많이 떨어진 것 같다.. T.T 나보다 10살이 젋은, 옆자리의 윤창이는 정말 집중해서 열심히 공부하는구나. ​ 사용중인 독서대. 2003년에 아내가 변리사 시험공부를 할 때 사용하던 독서대다. "H와"라는 낙서(?)는, 주하가 한글을 모를 때 오빠가 종이에 써 놓은 "재완"이라는 글자를 보고 그 일부만 따라서 그린(^^;) ..

2019. 1. 26. 09:26
[Jan 22, 2019] Strike is over

​ 조금 전 재완이와 주하가 다니는 Clover Avenue Elementary School의 Sharon Fabian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온 메일. 지난주 월요일부터 있었던 선생님들의 9일간의 파업이 마무리되가는 것 같다. 30년만의 파업이라고 하니 정말 희귀한 경험(?)을 했네. 한국에서 모든 선생님들이 이렇게 전면파업을 한다면 난리가 나겠지? 그런데 여기 미국에서는 내가 아는 한에서는 그 어떠한 학부모도 항의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지지하고 함께 하기도.. 노동쟁의의 지유도 확실히 보장되는 분위기랄까. 아무튼 재완이와 주하가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원..

2019. 1. 2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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